충분히 검사 안하니까 ㅋ 일본이 저딴 그래프가 그려진다고 봄
다들 아는 사실이지 ㅋ 대다수 일본인들은 애써 외면하는 현실인거고 마치 후쿠시마처럼.

일본은 애당초 전수 검사할 능력이 없으니 무슨 의료붕괴라는 말같지도 않은 핑계로
어영부영 방역 시작부터 포기하는 거임. 크루즈국때도 다루는 거보면 아주 답답할 정도
왜 전수조사를 저렇게 느리게 하지? 이생각 밖에 안들었음

그래놓고 일본 인구수당 얼마만 걸렸다고
일본은 잘막는 거라고 자화자찬 ㅋ
확진자 수가 일본보다 많은 한국보다 일본발 입국제한을 하는
국가도 왜 더 많을까 전세계가 다 아는 거지 일본 뭔가 숨기고 있다는 걸

일본은 애당초 검사수도 너무나도 적은데 거기에 검사수 당 확진 비율이 높기도 하니 의심이 안갈 수가 있나 거기에 이태리보다 인구 고령비율도 많고 중국과 지리적으로도 가까운데다가 처음에 중국인 관광객에 우호적이기되 해서 교류도 더 많았는데 이렇게 확진자수 낮다는 게 쉽게 납득이 안감

분명히 일본은 저러다가 나중에 코로나로 훅가긴 하겠지만 그마저도 은폐할 놈들이고 봄

그치...10:00에서 처음에 일본은 코로나가 터졌음에도 오히려 중국인 관광객에 굉장히 우호적인 방송을 내보내고 그랬음. 뭐 올림픽의 이유도 있겠지만, 그전에 주일주중대사 퇴임식에 일국의 총리가 직접 참관하는 거. 또 그전에는 총리가 도쿄타워 붉게 물들이고 따자하오 한거의 연속이라고 봤음

동시에 한중관계에 균열을 바라기도 했음. 필요이상의 이간질이라고 할까
한국에는 리포터를 보내서 한국인들은 중국인들 피하고 혐오한다는 식의 뉘앙스를
방송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리려고 했지
하지만 일본에는 그런 중국인 혐오 없다고 ㅋ 한국과 다르다고ㅋ
무슨 일본내에 "우한 힘내라" 포스터 같은 거 찍으면서 일본 놀러온 중국인들 인터뷰 따고
그렇게 중국에 환심사고, 한중관계 금을 가게 하려는 전략도 보여줌.
아마 일본이 코로나 거의 초창기에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우한 응원하지 않았을까 함

왜 토왜들이 현정권에 친중정권 프레임을 걸고
애당초 중국을 좋게도 보지 않는 일반 국민들에게
굳이 중국에 대한 혐오를 하시라고
제발 더 하시라고 가르칠까. 그 모습에서

본왜와 토왜의 합작이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듬

영상보니 치과대가 저런수준이면 일본수의대도 그닥..ㅋ
일본수의대..면접0점받고 탈락한 한국인4명 생각나네
일본어 필기시험 1등한 놈들이면 인재가 분명한데
저런 수준 떨어지는 곳에 왜 지원했을까 싶은..
역으로 대학수준 떨어져 영리한 한국인 감당 안될까봐
일부러 떨어뜨렸을까 싶기도..ㅋ

방사능국 화장터를 취재해보자.

오 김교수 다시 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