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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6 21:02
요즘 게이 많나요?
 글쓴이 : 유낙
조회 : 835  

사우나에서  땀좀 빼고 쉬려는데

자꾸 접촉 시도 하네요

짜증나서 다시 땀좀 빼고

안보이길레 다시 누워 쉬는데

이 생퀴 집요하게 또 와서 접근 시도

도저히 짜증나서 에이 ㅅㅍ 하고 나와서 담배 피고 있는중

와 별 새끼가 다 있네요

피곤해죽겠는데 별 그지같은 꼴 다보네요

집에 가야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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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사도 14-03-16 21:04
   
이런 찢어 쳐죽일게 있나 성추행 더 나가면 강간도 할 쓰레기인데 아주 반죽여놔야 하는데 말이죠
9one 14-03-16 21:04
   
잘생기셨나봐요~  전 남자도  안건드림 ㅋ
젠덴 14-03-16 21:04
   
헐.. 좀 이쁘게 생기셨나..ㅋㅋㅋ ㅈㅅ
에르샤 14-03-16 21:05
   
이 님을 본 나로서는ㅎ 위엣분들은 엄청난 착각을 ㅎ
     
질질이 14-03-16 21: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이도 잘생겨야 접근하는 이 드러운 세상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유낙 14-03-16 21:06
   
10년전에도 이런 경험 있었는데 그때는 남성전용사우나라고 있었죠

그 이후로는 그런곳 안가는데 대중 목욕탕에서 ㅅㅂ 아오 짜증나
유낙 14-03-16 21:10
   
여자 없는것도 서러운데 말이죠 세상은 넓고 미친놈은 많네요
꿀물맛 14-03-16 21:12
   
아.. 재수없네.. 에잇..퉤!!!
생마늘님 14-03-16 21:13
   
괜차나여 남자 기숙사 쓰면 익숙해져여
9one 14-03-16 21:14
   
모  남 대변보는거에  흥분하는  사람도있고  발보고  흥분하고  냄새에하는  사람  모  상상을  초월하는
무수한  성적  취향이  있어요  이세상엔 ㅎ
미샬 14-03-16 21:17
   
게이 한번도 못봤는데...
9one 14-03-16 21:17
   
아  저도  잘생겨서  치근덕대는  사람이라도  있어봤으면 ㅡㅡㅋ
설설설설설 14-03-16 21:24
   
고딩때 친구들이랑 아프리카 방송하고 있었는데 ㅋㅋ 친구녀석이 저를 찍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게이 몇명 오더니 아베크롬비 옷사준다고 그러고 여자들 찍지말고 저만 찍으라고 ㅋㅋㅋㅋ 하여튼 엄청 소름돋았었음 ....
     
햄돌 14-03-16 21:34
   
이쁘게 생겼나보네요
9one 14-03-16 21:30
   
자기모습만 보여주면  옷사준다고요?  아이돌한테  조공하는것도  아니고  이건 무슨~
휘로 14-03-16 21:42
   
저 새내기 때 머리 좀 길게 기르고 다녔었어요. 친구보러 서울 놀러 갔다가 영등포역 근처의 사우나가서 잤어요. 친구 놈이랑.. 엎드려 자고 있는데 누군가 제 거길 만지는거 같더라구요. 바짝 엎드려서 저항하는데 자꾸 손이 들어오길래 벌떡 일어나서 아 ㅆㅂ 이랬는데 50대 돼지 아저씨가 씨익 웃더라구요. 면상을 줘 팰라다가 친구놈 발로 차서 딴데 가서 자자고 함 ㅡ.,ㅡ);;
Sukkerch.. 14-03-19 16:42
   
그게 뭔 게이야---헤테로 동성섹스중독 성도착자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