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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6 21:26
저도 전에 찜질방에서..(2)
 글쓴이 : 젠덴
조회 : 601  

운좋게 비는 시간이 생기길래 찜질방 가서
 
대자로 누워서 실컷 잤는데
 
일어나보니 제 주변에 아무도 없더라구요
 
 
잘자고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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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마늘님 14-03-16 21:31
   
자고 있는데 ..옆에 누워있던 어떤 여자애가 순간 몸부림이 였는지.....내몸에 다리를 올림.....근데 자꾸만

돌아보니 실눈뜨며 옆으로 계속 오길래 무서워서 피함 ㅋ
     
젠덴 14-03-16 21:32
   
여자들한테 좀 먹히는 외모신듯?!!
          
생마늘님 14-03-16 21:33
   
몰라염...처음 보는애가 그러니까 좋기보단 무서웠음요 ㅠㅜ
               
젠덴 14-03-16 21:34
   
그 무서움 저도 겪어보고 싶습니다ㅋㅋ
                    
생마늘님 14-03-16 21:36
   
앙돼여 흥분하면 큰일나여
                         
9one 14-03-16 21:38
   
부럽내요  그 인기가
9one 14-03-16 21:31
   
ㅋㅋ
9one 14-03-16 21:33
   
갠찮게  생겨있으면  모르는척 하시지 ㅋ
     
생마늘님 14-03-16 21:42
   
다시 생각해보니 제가 당황해서 비키니까

....뒤에서 재밋는듯이 깔깔웃더군요 ㅠㅜ
헑다리 14-03-16 21:38
   
찜질방 새벽늦게 간적이 있는데 어떤남성분 잠버릇이 안좋은지 바지가 불편했는지 바지를 살짝 벗으셨더라구요
그분은 취침중이라 그런지 거기도 솟아있었는데 제가 가서 바지를 올려줄수도없고 난감했던적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