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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6 21:38
저도 전에 찜질방에서..(3)
 글쓴이 : 엔유
조회 : 373  

자고 있는데...
 
어떤 여자애가 자꾸 앵기길래...
 
눈치 보니...대충 가출한거같아서...
 
집으로 데려와 며칠 재우고.. 잘 타일러 본인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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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작가 14-03-16 21:40
   
닉값하고 싶네영. 좋은 글감소재다
     
엔유 14-03-16 21:42
   
건전한 소재를 19금으로 변형시키면 안됩니다 ㅠ
9one 14-03-16 21:41
   
생각보다  찜질방에서  많은  일이  일어나네요  ~~  근데 잘모르는  아이을  집에서  재우시다니  위험해요~
요새애들  무서움
     
엔유 14-03-16 21:42
   
뭐 훔쳐간건 없었습니다.
생마늘님 14-03-16 21:43
   
저랑 비슷하네여 ㅠㅜ 완젼 재밋는듯이 그러더군요 ㅠㅜ
젠덴 14-03-16 21:44
   
죄송합니다.. 제 몸안에 음란마귀가 서식하고 있는지라...
<<며칠을 재우고...>>이 부분에서 음란마귀가 몸밖으로 튀어나올뻔 했습니다
사과드립니다
     
엔유 14-03-16 21:50
   
요즘 애들 서로합의했다고 해도.. 재수없으면..
쇠고랑 찹니다. 섯부른짓 안하는게 좋습니다.
.
.
사실...;; 그때 몸에 사리 생기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생마늘님 14-03-16 21:54
   
흐엌...ㅠㅜ 피하길 잘했네요 ㅠㅜ 그대 걔가 많이 해봤자 중딩처럼 보이던데 ㅠㅜ
sunnylee 14-03-17 00:54
   
저도 불쌍해서(겨울이라) 하룻밤 재워준적잇음.
보낼때.. 차비도 주고(꼭 집에 가라고 당부,좋게 타일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