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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6 22:20
저 아는형.. 찜질방 가운 입었다가..
글쓴이 :
젠덴
조회 : 922
사면발이 걸림..
처음엔 저를 비롯한 동생들 이 형 도대체 얼마나 문란하게 노는가?!! 로
긴급회의를 했지만
형의 결백을 믿어주기로 했음..
고로.. 찜질방 가운은 입지 않는 걸로...
밑에 털 다 밀린 눈물의 사연 들으면서 배꼽빠졌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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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유
14-03-16 22:21
아..내가 그래서 무좀도 없는데... 사타구니가 자꾸 가려운가 ㅠ_ㅠ
아..내가 그래서 무좀도 없는데... 사타구니가 자꾸 가려운가 ㅠ_ㅠ
발프래안
14-03-16 22:22
털 다밀고 연고바르셧을 것임....
제 군대 후임은 첫 딱지를 58x가서 떼다가 걸려온 그 성병.....
그 후 격리수용되서 모포랑 침상도 따로 씀....다 나을때까지...
털 다밀고 연고바르셧을 것임.... 제 군대 후임은 첫 딱지를 58x가서 떼다가 걸려온 그 성병..... 그 후 격리수용되서 모포랑 침상도 따로 씀....다 나을때까지...
생마늘님
14-03-16 22:23
전 이상한 피부병걸림 ㅋㅋㅋ
전 이상한 피부병걸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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