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일본 현지 언론은 어제 16일 일본이 오는 6월 열리는 브라질 월드컵 기간에
국가대표팀의 공식 마스코트로 피카츄를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은 유니폼 제작 업체인 아디다스와 손을 잡고 4년에 한 번 오는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서 피카츄를 선보여 티셔츠를 비롯한 각종 상품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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