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주재 북한대사가 "우크라이나의 최근 불안한 사건들은 미국과 서방국가들의
음모에 의한 것이다. 이 행성에는 주권국가를 잔인하게 유린하고 전복을 추구하는
악마의 주동자가 있다."라고 말했다고 러시아 국영 라디오 방송이 보도했다.
한편, 북한 노동신문은 조로(북러) 친선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자는 기사를
게재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6810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