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 드립커피가 한가지 종류뿐인 게 아쉬웠는데 프리미엄 매장에선 골라먹을 수 있군요.
(그래도 루왁커피는 없을겨...)
저 기사를 보고 드는 잡다구리한 생각.
1. 저기서 테이크아웃 하면 일주일쯤 속상하겠다
2. 저긴 애엄마들 안오겠지
3. 저기선 다섯시간쯤 앉아있어도 뭐라 안하겠지
등등...
잘 찾아보면 기존 커피숍 중에도 원두를 종류별로 갖춰놓고 장사하는 집들이 있어요.
가끔 이용해 보시면 좋겠네요.
이따금 그런 데 가서 자바커피를 먹는데
너무 띄엄띄엄 먹어서인지 솔직히 맛 구별은 잘 안되는 ^^;
그리고 이 글에 어느 분이
커피는 발암물질이라는 내용의 댓글 달러 오신다에 소심한 배팅. 츄파춥스 1개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