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 뭐, 햄스터가 호랑이들을 상대로 승리하는 꿈 꿀 수도 있지. 하지만 그런건 혼자만 생각하는거다. 들키면 쪽팔려서 이불킥 각이거든.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좀만 더 대가리 커봐라. 얼마나 멍청한 생각을 했는지 알 수 있을테니까. 햄스터에서 삵정도로 크고 나서 다시 해봐.ㅋㅋㅋㅋㅋㅋㅋ
경제력이 아니라, 매춘에 대한 사회적 거리감 때문에 그럴거에요.
베트남 여행할때, 왜 유흥에대한 정보는 없을까... 찾아보니깐,
매춘은 최소 10년형부터 시작하더라고요. (최소 10년, 최대 사형...ㄷㄷ)
반대로 말하면, 10년형 감수할정도의 가치면 매춘을 할수도 있다는 의미일수도 있긴한데..
쨋든 캄보디아에서 몸팔러 오기는 힘들겁니다.
군인가정에서 자라 각종 전사들이나 사료집을 많이 접했었는데. 저도 그럴 가능성이 높았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효과적인 방법을 알고 있었고 공산주의자들과 싸우는 것에 주저함이 없을 세대라. 미국은 사실 자국내 반전여론에 철수했죠. 단합되지 않은 민주사회의 의사결정은 이런 약점이 존재한다는걸 거의 극명하게 보여준 사례라고 봅니다.한마디로 미국은 전쟁을 끌어나갈 명분이 부족했어요.
아뇨 그렇다 하더라도 불가능 할껄요.
남베트남 애들이 워낙 부패하고 능력이 떨어지는 마당에 본인들이 자유를 쟁취하고자 하는 열망이 없는데 우리나라가 아무리 잘해도 뭔 소용인가요..
미국이 남베트남에 엄청난 군사 장비를 지원해도 북베트남한테 털리고 장비까지 털리는데 답없죠.
결과적으로 이기긴 이겼는데, 그 과정이 참으로 지저분하고 베트남 스럽고 공산당 스러운거죠.
1. 베트남전 당시에도 제네바 협정을 위반하고 민간인과 군인의 구분을 어렵게 만드는 더러운 전술을 사용. 이는 결국 베트남 양민의 학살 피해를 유발하게 됨에도 북베트남 정권은 이 더러운 방법을 사용했음. 목적을 위해서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베트남 스럽고 공산당 스러운 방법을 사용한 것임.
2. 미국 내 여론악화로 미군이 철수하면서 미국과 북베트남 정권은 남베트남을 무력 침공하지 않겠다고 합의 하였음. 결과는 아시다시피 베트콩 정권은 이 합의를 헌신짝 처럼 져버리고 미국이 정신없는 틈을 타서 남베트남을 무력 합병. 하는 짓이 딱 2차 대전 때 미국의 뒷통수를 친 쪽본과 국공합작 조약을 어기고 국민당 군의 뒷통수를 친 중공놈들 수준.
중국의 사드보복 이후에도 한국기업의 중국투자는 별로 줄지 않았고
삼성전자는 중국에 최신 반도체 공장 짓기로 2019년 12월에 결정한 것에서 보듯,
일부 베트남 네티즌이 한국 우습게 본다고 해서
한국기업의 베트남 투자가 줄지는 않을 것이기에
베트남 경제발전에 지장 없습니다.
한국기업의 베트남 투자를 한국국민이 막을 수 없다면
최소한, 한국국민의 주권영역이자 100퍼센트 행정부 권한인 외국인 정책을 신경써서
베트남노동자 대량이주 막는 게 그나마 가능한 일인데
이쪽을 신경쓰는 한국인은 거의 없고
인터넷에서만 베트남 욕하니 시간이 지날수록 한국이 베트남보다 불리해지는 추세입니다.
지난 10여년간 한국 인터넷에서 온통 중국 욕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한국이 중국보다 불리해지고 한국이 점점 더 중국인 세상이 되는 것과 같은 양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