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기자가 생생하게 보여 주었듯이
걔네들은 없는 팩트도 만들어 내는 절대신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웃으며 강1간 후 "받아들이라"… 좌파는 왜?

"조직을 위해" "큰 뜻 위해"… 성폭력 피해 때마다 '은폐·묵인 카르텔'
거부하면 "철저한 운동관 부족하다"
문제 터지면 "음모 있다" 몰아붙여
"피해자와 (민주노총) 조합원, 국민들께 반인권적·반사회적 성폭력 범죄 발생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진영옥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 본지 2월 10일자 보도

"항상 사건이 이런 식으로 일어나죠. 웃으면서. 웃으면서 강1간하고. 내가 더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겠는 거는 '통이 커야지, 사람이. 그런 거에 대해서 이러면 어떻게 살겠어. 큰 문제를 생각해야지' 이런 거. … 그래서 거부하면 '아직 철저한 운동관을 가지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라고 얘기를 해요. 무성화(無性化)가 돼야 된다는 얘기지."(92학번 운동권 여성)

"남자 선배들이 운동권의 도덕성이라든지 그런 얘길 하면서 피해자 여성한테 '네가 가해자 만나 둘이 조용히 해결해라' 이렇게 막 종용하는 거야. 그러니까 대부분의 피해를 받았던 여성들은 학생운동 한 지 5년, 6년 됐더라도 견딜 수가 없어요. 대부분 다 운동을 떠나거나 살아남은 애들은 진짜 상처투성이지."(90학번 운동권 여성)

운동권 성폭행 사건 일지

민주노총의 성폭행 미수 사건이 터지면서 운동권 내부의 성폭력이 다시 한 번 도마에 올랐다. 사실 운동권의 성폭력은 70~80년대 학생운동이 활발하던 시절부터 있어 왔다.

일례로 총학생회 등에서 학기 초 대자보 등을 만들기 위해 함께 밤을 새던 일이 잦았기 때문에 성추행이 가끔 발생했다. 운동권 출신의 한 사회복지사는 “복학생 학생회장이나 간부가 저학년 여학생의 ‘순결’을 빼앗는 일이 비일비재 했으나 상명하복, 남성우월문화에서 어린 여학생들은 복학생 ‘오빠’들에게 별다른 저항조차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운동권 인사들의 필독 소설이라 불릴 만큼 베스트셀러였던 <살아남은 자의 슬픔>의 작가 박일문 씨(45·본명 박인수)는 지난 1999년 4월 함께 술을 마시고 만취한 여대생을 성폭행하고, 이후 수차례 혼인을 빙자해 간음한 혐의(준강1간·혼인빙자간음 등)로 불구속 기소돼 2003년 7월 11일 형이 확정되자 잠적했다. 그러나 지난 2006년 결국 검거돼 실형을 살고 있다. 당시 박 씨의 사례는 운동권 관계자들에게 큰 충격을 던져줬다.

2000년에는 전국 40여 개 대학 학생들로 구성된 PD계열 학생운동단체인 전국학생회협의회 중앙집행위 소속 김 아무개 씨가 한 모임에서 다른 대학 여학생을 성추행해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와우 밀푀유 글과 상관없는 글을 어디에서 가져와 답글에 붙여 넣는건가요?
알바 중인거에요? 진짜 일본 돈 받은거요?

자발적인 쓰레기인 것 같습니다.

밀푀유가 같다 붙이 저 글이 본문의 논점을 흐리려는 글인게 너무 뻔히 보여서....

문제 터지면 "음모 있다" 몰아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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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아니~~일맥상통하는 말을 하고 있는데?

일본 우익에 도움이 되는건 사실이라는 걸 지적했고
실제 일본 재단에서 엄청나게 많은 돈이 한국에 흘러드는건 사실인데
과연 음모 수준일까?
이번 정의연 터지기 직전 친일교수인 류석춘 교수가 새책을 내고
위안부 문제를 언급하며 언론을 탔는데 과연 우연으로 보기엔...

이번에 물류창고 화재가 부정선거라는 음모보단 더 확실한거 아닌가?

위안부 할머니 치매로, 친일파로 모는 건 괜찮고?
윤미향 수호 외치면 일본이 무서워 하고?
ㅋㅋㅋㅋㅋㅋ 뭔 개소리요? ㅋㅋ

당신이 친일파 아니세요? ㅋㅋ

할머님을 친일파로 모는게 아니라
할머니 부추긴 놈들을 뭐라 했고
할머님들이 부추김 당한게 안타깝다 썼는데 그걸 친일파로 몰았다고 하네...
가독력 떨어지나?

그리고 친일파가 뭔데? 일본에 유리한 선동을 하는게 친일파 아닌가?
이 글은 오히려 일본이 더러운 뒷공작 하는거 아닌가 하며 주의하는 글인데....


밀푀유씨 왜 일본에 유리한 글을 많이 올리나?

할머니 치매 아니다!
할머니 친일파 아니다!

한 게 일본에 이로운 글입니까?

비리 해명하고 장부 까라! 하는게 일본에 이로운 글일니까?

당신 정말 수상해!

활인검심은 지금 유시민의 조개론과 같은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보궐선거를 준비하고 있을 당시 성폭력 사건 논란에 대해
"해일이 일고 있는데 조개 줍고 있다"는 발언으로 사람들을 경악하게 했다.

보궐선거를 앞둔 그에게는 선거에 당선되는 것과 같은 거대한 해일에 비해,
성폭력 사건 처리를 둘러싸고 여성위 게시판에서 개혁당
중앙의 행위를 비판하는 모습이 조개 줍는 것처럼 하찮게 보였던 모양이다.
여성의 성기를 빗댄 '조개'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도 유씨의 저열한 성의식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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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삥당쳤든 빼돌렸든
위안부 할머니에게 해를 끼쳤든
이 행위를 지적하면
혹시 일본이 이로울 수 있으니
침묵하고 아닥하라~~~~
안 그럼 친일파다 이런 논리 되겠습니다~~

괜히 제발 저리니 친일파로 몬다는 식으로 글써서 논리를 흐리는데

분명 일본 우익들하고 비슷한 의견이 나오는고 일본아베정부에 도움이 되고 있는게 사실인데
보통이면 아무리 정치적 뜻이 달라도 좀 생각해보고 글을 쓰는게 정상 아닌가요?

문제 터지면 "음모 있다" 몰아붙여...

몇 십 년을  써먹냐?
과거 운동권 여학생들에게 그렇게 성폭력 저지르고도
이런 방법으로 빠져나갔다지?

돈을 어떻게 썼는지 밝히면 되는 거 아냐?
뭐 그렇게 말이 많어~~~?

그러니까 일본 우익 애들하고 비슷한 논리가 나오는 이유는 뭐냐고?

거 참 말 많네!

장부 까는데 뭐가 그렇게 말이 많어?

내글에도 분명 그 부분에 대해 비판 했는데?
엉뚱한 댓글 많이 갖다 붙인건 누구더라?
직접 쓴게 아니라 명백히 준비된 글을 갖다 붙였는데?
그래서 논점 흐리려 한거 맞지?

그러니까 일본 우익과 논리가 비슷한 이유가 뭐냐고?

감취지고 덮어지면 네들이 제일 이득이겠지
돈 빼 돌린 놈들~

아 참!! 저의 이글은 유시민 이사장의 논리가 아니라
일본에 대해서 박식한 호사카 유지 교수님의 일본 분석과 신 친일파 분석을 보고
제 나름으로 내린 논리입니다... 근데 그게 유시민 이사장과 비슷한 논리였다니... 괞히 기분 좋네요

장부까는데 호사카 유지는 왜 나와?
장부를 그냥 까시라고!

ㅗ

나도 그랬으면 좋았겠다라고 글 썼어
글좀 잘 읽어봐!

가장 이득 보는 건 윤미향 수호 외치는 비리 단체들이겠지

ㅗ

어째 세월호 폭식투쟁에 어용단체  집회를 사주 했던 전경련 놈들이 눈에 보이네....

토왜 전경련과 본왜 경단련은 사실 의형제거든....그리고 이 두 버러지들 뒤에 있는 자민당과  미래통합위헌정당!

이쯤 되면 답 나오지...ㅋㅋ 전경련의 개수작질...

말푀유!!!  알바비 받으니 힘나냐?  왠지 더 친일도 하구싶구 막 그래?

뭐든지 말이 많으면 거짓일 확률이 높지. 니가 말이많은거 보니 뭔가 켕기나보다.

조국장관을 그리 잡아 먹을거 같더니 겨우 자식 표창장이나 갖고 지랄하다 이제 담당 검사놈이 사표내고 도망갔데?

이제 위안부 문제 털어서 문제 만들다 아니면 말고 일본과의 관계를 위해 모두 덮자고 할 참인것 같은데..

===정의연 논란의 핵심====
여기 게시판 90%가 정의연관련 글들이다. 다른 이슈들이 전부 묻혀버렸다.  이게 그정도 사건인가?  정신차리고 시야를 넓히자.  국익 도둑놈들 수사와 재판들이 솜방망이 처벌로 끝나고 있다.=== 너무도 어처구니 없이 시야가 가려지는게 뻔한데 왜 그런 선동에 넘어가는가.===국가가 시민단체들 전수조사중이다. 국가를 믿고 다른 사건들에도 관심을 가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