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임오군란.. 동학농민운동.. 갑신정변에 대해 좀 알게 되서..
명성황후라는 인물이 드라마에서 나온 것처럼
"내가 조선의 국모다!"를 외치는 애국자는 아님을 알게 되고..
한글자 적었다가..
욕을 많이 먹고.. 눈물의 반성을 했는데..
조금은 지루하던 잡게에.. 큰 떡밥은 아니더라도.. 중간 떡밥은 던진 것같아..
나름 뿌듯합니다;;
명성황후에 대해 몰랐던 분들이 저처럼 잘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역사아는척은 살짝 자제해야겠음요 글쓰기 무서워졌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