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기억연대는 경기도 안성의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쉼터인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힐링센터)'을 '쉼터'가 아닌 다른 목적으로 활용했다는 일각의 비판에 대해 "힐링센터는 할머니들의 쉼과 치유라는 주목적 이외에, 일본군 '위안부'의 문제를 알리고 인권과 평화가치 확산을 위한 미래세대의 교육과 활동 지원의 공간이기도 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얘들은 페턴이 늘 한결같네요
돈 어디썼냐 왜 그런데 썼냐고 물으면 늘 하는말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로 시작해서 "시민운동가들을 위해 썼다"로 끝남 ㅋㅋㅋ
위안부단체 아니라면서 불리하면 위안부 위안부 ㅋㅋㅋㅋ
위안부 할머니 내세워서 국민들한테 돈 걷은뒤
시위단체 장학금 주고 여성인권운동가 지원금 주고
미래세대를 위한 팬션 짓는데 쓰고, 소녀상사업자한테 일감몰아주고ㅋㅋㅋㅋ
말만 위안부할머니들 위한다고 하면 그만인가요?ㅋㅋ
이게 위안부 앵벌이짓 시키는게 아님 뭐죠?
[이용수/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도대체 어디에 쓰는지, (피해자들에게) 쓰는 적이 없습니다. 벽시계 하나 사달라고 해도 안 사줍니다. 이제 속을만큼 속았고, 이용당할 만큼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