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비리 문제는 똑같음 박근혜도 대통령직에서 내려와서야 사람들이 보잘것 없었음을 제대로 인지했음
윤석열도 똑같음 어디서부터 만들어진 휘광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가짜휘광이 걷혀져야 루머가 루머가아니라
제대로된 사실로서 받아들이게 되어갈듯
대한민국의 검찰만 부패되었다고 생각은 안함 원래 부터 부패라는건 언제나 공존하고 있고
그 밸런스를 조절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고로 검찰은 밸붕단체라는 것이고
어떻게든 컨트롤 되어야함..
그리고 털면 먼지 안나오는곳은 없다고 생각함 문제는 먼지도 못털게 하는게 문제임
검찰은 떳떳하지 못했고 권력을 필요한곳에 행사하기 보다는 본인들이 원하는곳에 행사했음
적어도 대통령이 4~5년 임기를 하는동안 먼지를 털수있는 기회를 제공되고 인정해야 함..
강력한 권한없는 대통령은 대통령이 아니니까 ..
대통령의 기본적인 권리행사를 인정하고 부정부패를 청소할때는 좌우의 논리보다는
대통령이 이용할수 있는 권한이고 좌우든 대통령이면 이용할수 있는 권한이라는것을
먼저 인정하고 잘못된점을 지적하는게 올바르다고 생각함
그런 간단한것도 인정못하고 욕부터 하는 사람이 많기에 이야기해봄
대통령이 쓰레기 이던간에 인정하고 싶지 않던간에
첫번째로 떼쓰는건 그만두고 인정부터 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음
시대가 어느때인데 아직도 흑색선전을 하고있는건지
정치가 발전하려면 자신이 믿는 정의를 끝없이 관철하는게 아니라
최대한 상대들을 배려해서 내려놓는게 중요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