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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7 21:49
빡침주의 ) 친일파 김활란 의 글
 글쓴이 : 생마늘님
조회 : 679  

....이제야 기다리고 기다리던 징병제라는 커다란 감격이 왔습니다 ...
 
지금까지 우리는 나라를 뮈해 귀한 아들을 즐겁게 전장에 보내는 내지(일본 ) 의 어머니들을
 
물끄러미 바라만 보고 있었지요..막연히 부러워하기도 했고 .. 장하다고 칭찬도 아끼지 않고.요....
 
그러나! 이제는 반도의 여성,우리들이 그어머니 ,그 아내가 된겁니다...우리는 이제 아름다운
 
웃음으로 즐겁게 내 아들이나 남편을 전정으로 보내야만 합니다 .....국가를 위해선
 
즐겁게 영광스럽게 목숨을 받쳐야만 하지요......내 남편 도 내 아들도 물론 국가에 속한것입니다 ..
 
결국에는 내몸 ,내 생명까지 국가에 속한것임을 깨달아야만 합니다 ......
 
 
 
 
    - 여성 교유계 선두주자 였던 기독교 신자 김활란의 친일활동을 담은글 -
 
                   신세대 ,1942년 12월 기사 내용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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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상상 14-03-17 21:51
   
이이제이 쌍년 특집 보면 자세히 나오죠
     
생마늘님 14-03-17 21:53
   
ㅋㅋㅋ 정말 제정신이 아니네요 ㅋㅋㅋ 보고 있는데 혈압이 ㅋㅋ
          
즐거운상상 14-03-17 21:55
   
흑~ 듣고있는게 맞는 표현 아닌가요? ^^;;; 이이제이는 몇몇 회를 제외하곤 음성이 우선입니당  ^^
               
생마늘님 14-03-17 21:56
   
전....첵에서 본걸 말한건데..요?
유르냐라자 14-03-17 21:52
   
당시 교사하던 사람들 일본군에 자원하고 일왕에 충성하라고 독려했었죠
     
생마늘님 14-03-17 21:54
   
서정주도  그쪽계열 인간 아닌가요? ㅋ
선괴 14-03-17 21:54
   
쌍뇬
     
생마늘님 14-03-17 21:56
   
맞는말 ㅋㅋㅋ
젠덴 14-03-17 21:54
   
ㅎㅎㅎㅎㅎㅎㅎ 빡침주의라서 단단히 준비하고 왔는데도 빡치네..
     
생마늘님 14-03-17 21:57
   
ㅋㅋㅋ 그 중에서도 팩트는 '여성운동가 ,기독교 신자 '
무명씨9 14-03-17 22:01
   
일제 후반이 되면서 민족지도자라는 분들도 친일파로 하나둘씩 전향하죠.

그들 입장에서 봤을때는 일본이 전쟁에서 승승장구하면서 절대로 무너지지 않을걸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당시 언론은 지던 이기던 상관없이 무조건 승리하고 있다고 보도했죠.)

그래서 독립은 불가능하다고 보고 독립보다는 일본의 일부분으로서 조선민족이 살아가는 방법을 모색하게 됩니다.

일본내에서 조선민족의 지위를 높이는 방법을 생각하게 되는데 그 중에 가장 확실하다고 생각하는게

전쟁에서 전공을 세우는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전쟁에서 공을 세우면 우리민족을 절대로 무시 안할거라 생각해서

당시 민족지도자들이 군대 지원하라고 독려한거죠.
moim 14-03-17 22:06
   
그당시 일본군과 기독교가 짜고 저지른일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Meteo 14-03-17 22:49
   
문제는 현재도 저 김활란 동상을 만들어 찬양하고
김활란상이라는 상까지 만들어 뿌리는 곳이 있다는 것이죠.
배꽃 계집 대학교라나... 이화여대라나...
꿈꾸는자 14-03-17 22:53
   
이화여대부터 폐교시켜야 되는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