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지들이 여성운동 하는 사람들이고
여성운동 하는 사람들 자녀들에게 장학금 지원하는데
그 금액이 위안부 지원금액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지불...
▲민주노총 건설노조 제주지부 사무국장 ▲전국농민회총연맹 사무국장 ▲한국진보연대 대외협력국장 ▲수원평화나비 공동대표 ▲전북겨레하나 사무처장 ▲대구여성의전화 대표 ▲성남여성회 대표 ▲경산여성회 대표 등 시민단체나 노조·여성단체 활동가의 자녀 10명이 장학금 수혜자로 선정됐다. 특히 정의연 실행이사를 맡았던 시민단체 간부 자녀도 포함됐다.
결론은 지들 여성운동 활동하는 자신들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불 하는데
돈을 더 많이 썼다는 이야기 아님?
같은해 장학금 지불금액 5천만원
같은해 위안부 지원금액 2천4백만원
자기들 자녀들만 장학금 다 주면 너무 눈치 보이니
진보 인사 자녀들 절반쯤 섞어서 장학금 지불 한게 아님?
어이가 없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