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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7 22:11

기독교의 교리가 안좋다 라고 말하기 보단

글쓴이 : 김반장

기독교의 전통 뿌리 자체가 우리 전통의 문화를 개 무시한다는 것에 있지요..

예를 들자면 제사풍습 절하는 문화 우리 뿌리 사상인 전통 유교문화..

지금 현대사회에 있지만 아직 유교적뿌리에 있죠..

기독교의 교리는 우리 풍습을 배제합니다..즉 우리 풍습을 무시해야지 믿을수 있는 종굡니다..

뿌리는 노랑머리 양키의 민족풍습을 따르고 그 근본신앙은 성경에서 말하는 교리지만.

교리를 쫓아가다보면 노랑머리 이스라엘 양키들의 문화를 배우고 답습한다는 참 더러운 면이 있죠

저절로 우리 풍습은 차별받으며 개 이단시여기고

이스라엘풍습 예를들자면 유월절이라든가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겁니다..

극단적으로 정월대보름도 날짜를 몰라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이 유월절은 유독 잘 안다는거죠..

성경을 들여다보면 신앙인이 되려면 자연스럽게 양키의 문화를 익혀야 되는 것이죠... 그게 기독교의 역사니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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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세다만셋 14-03-17 22:11 기독교는 사업입니다. 종교라니요.... 기독교는 사업입니다. 종교라니요....



		다크굿잡스 14-03-17 22:13 성경에서 구약 빼고 4대 복음서 에서 예수가 한 말과 행위만 보면 됩니다 나머지는 그냥 유대인들 역사와문화로 이해 하시면 됩니다 조만간 구약 때문에 자멸할겁니다 성경에서 구약 빼고 4대 복음서 에서 예수가 한 말과 행위만 보면 됩니다 나머지는 그냥 유대인들 역사와문화로 이해 하시면 됩니다 조만간 구약 때문에 자멸할겁니다



		PKbong 14-03-17 22:15 하나님의 이름으로 선한일을 실천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사람이 행한 만행들을 그가 따르는 종교로 돌리는건 좀 심하다고 생각함. 그렇다고 이런말 하는 제가 교회를 다니는 인간도 아님. 오히려 현 기독교가 썩었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 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선한일을 실천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사람이 행한 만행들을 그가 따르는 종교로 돌리는건 좀 심하다고 생각함. 그렇다고 이런말 하는 제가 교회를 다니는 인간도 아님. 오히려 현 기독교가 썩었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 입니다.



		김반장 14-03-17 22:17 난 지금 선한일을 하는 분들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반대로 나쁜 기독교인들 욕하는것도 아니고요.. 기독교의 그 근본 뿌리를 얘기하는 겁니다..목사들이 가르치거나 성경에 나와있는 이것을 실천하며 살고있는 사람들 즉 신앙인들의 믿음의뿌리... 난 지금 선한일을 하는 분들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반대로 나쁜 기독교인들 욕하는것도 아니고요.. 기독교의 그 근본 뿌리를 얘기하는 겁니다..목사들이 가르치거나 성경에 나와있는 이것을 실천하며 살고있는 사람들 즉 신앙인들의 믿음의뿌리...



		PKbong 14-03-17 22:23 아무래도 그 종교의 뿌리가 동양과는 머니까 여러가지 풍습에 차이가 날 수밖에 없죠. 하지만 신앙은 강제가 아닌 자유잖아요. 그리고 우리풍습을 무조건적으로 배제한다는건 좀 말이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들어 제사가 점점 간소화되는 이유가 기독교 때문이라고 말할 순 없구요 거기에 정월 대보름이 과거에 비해 현재에 와선 그의미가 작아진것에 대해서도 기독교때문이라고 말하긴 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도 오랫동안 교회를 다니셨지만 유월절이라고 거창하게 보내고 정월대보름이라고 무시하고 지나가신적은 없으십니다. 아무래도 그 종교의 뿌리가 동양과는 머니까 여러가지 풍습에 차이가 날 수밖에 없죠. 하지만 신앙은 강제가 아닌 자유잖아요. 그리고 우리풍습을 무조건적으로 배제한다는건 좀 말이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들어 제사가 점점 간소화되는 이유가 기독교 때문이라고 말할 순 없구요 거기에 정월 대보름이 과거에 비해 현재에 와선 그의미가 작아진것에 대해서도 기독교때문이라고 말하긴 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도 오랫동안 교회를 다니셨지만 유월절이라고 거창하게 보내고 정월대보름이라고 무시하고 지나가신적은 없으십니다.



		김반장 14-03-17 22:26 그리고 우리풍습을 무조건적으로 배제한다는건 좀 말이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제사지낼때 절 하시나요? 님이 기독교시면..기독교 교리자체가 우상숭배는 절대로 금하고 있습니다..돌아가신 조상이라도 절때로 절하지 않습디다..이건 우리가 잘 알고있는 기독교의 사회적 현상이었고요.. 제가 알고 있는 투철한 기독교신도분들은 제사지낼때 어쩔수없이 참여하시며 참여하시더라도 기도를 하신답니다.. 님이 삼국시대 통일신라시대에 대해 얼마나 잘 아시고 계십니까? 그리고 우리풍습을 무조건적으로 배제한다는건 좀 말이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제사지낼때 절 하시나요? 님이 기독교시면..기독교 교리자체가 우상숭배는 절대로 금하고 있습니다..돌아가신 조상이라도 절때로 절하지 않습디다..이건 우리가 잘 알고있는 기독교의 사회적 현상이었고요.. 제가 알고 있는 투철한 기독교신도분들은 제사지낼때 어쩔수없이 참여하시며 참여하시더라도 기도를 하신답니다.. 님이 삼국시대 통일신라시대에 대해 얼마나 잘 아시고 계십니까?



		PKbong 14-03-17 22:39 현재 한국 기독교의 이미지가 점점 악화되고 있고 대한민국 인구 중 종교인 52.8% 중 개신교인은 22.5%이고 교인들도 그 연령층이 40~50세가 가장 많으며 젊은층은 20퍼센트도 체 되지 않습니다. 전 인구 중 개신교가 차지하는 퍼센트로 보나 현 젊은 세대들의 개신교 인구로보나 현재로써 그리고 앞으로도 크게 우려하진 않아도 될 듯 합니다. 기도하는 행위도 방법이 다를뿐 조상님들의 넋을 위로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제삿상 앞에서 절 대신 기도하는 행위 자체가 잘못됬다고 하신다면 저로썬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현재 한국 기독교의 이미지가 점점 악화되고 있고 대한민국 인구 중 종교인 52.8% 중 개신교인은 22.5%이고 교인들도 그 연령층이 40~50세가 가장 많으며 젊은층은 20퍼센트도 체 되지 않습니다. 전 인구 중 개신교가 차지하는 퍼센트로 보나 현 젊은 세대들의 개신교 인구로보나 현재로써 그리고 앞으로도 크게 우려하진 않아도 될 듯 합니다. 기도하는 행위도 방법이 다를뿐 조상님들의 넋을 위로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제삿상 앞에서 절 대신 기도하는 행위 자체가 잘못됬다고 하신다면 저로썬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moim 14-03-17 22:26 우리나라 기독교 썩었죠....(주) 된지 오래고 교회 사고 팔고.. 우리나라 기독교 썩었죠....(주) 된지 오래고 교회 사고 팔고..



		김반장 14-03-17 22:28 썩었다는건 이미 알고있지만 전통적 풍습적 사고로 접근하는 거죠.. 조용기니 휴거니 목사들 성폭행이니 이런 개인적으로 사고치는 것들 말고요...교리의 뿌리를 건드려 보는거죠.. 썩었다는건 이미 알고있지만 전통적 풍습적 사고로 접근하는 거죠.. 조용기니 휴거니 목사들 성폭행이니 이런 개인적으로 사고치는 것들 말고요...교리의 뿌리를 건드려 보는거죠..



		moim 14-03-17 22:31 개인적으로 이글쓰면 욕 엄청 먹겠지만...ㅋㅋㅋ 근친의 진원지가 성경이에요...ㅋㅋㅋ 가장오래된 근친 책자임...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이글쓰면 욕 엄청 먹겠지만...ㅋㅋㅋ 근친의 진원지가 성경이에요...ㅋㅋㅋ 가장오래된 근친 책자임...ㅋㅋㅋㅋ



		김반장 14-03-17 22:30 날이면 날마다 유대문화를 성경을 통해 보고 읽고 배우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를 하시는 님들... 우리의 전통문화 회손에 대해 얼마나 침통히 여기시는지들 묻고 싶습니다.. 날이면 날마다 유대문화를 성경을 통해 보고 읽고 배우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를 하시는 님들... 우리의 전통문화 회손에 대해 얼마나 침통히 여기시는지들 묻고 싶습니다..



		고구마밤 14-03-17 22:33 기독교는 세계에서 제일 성공한 종교사업이죠... 밀양이라는 영화를 본 뒤 기독교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고요. 강호순?이나 유영철이나..나영이 성폭행한 넘이다 죄다 기독교더군요... 또 옆에 사람에게 기도하라고 강요하거나 기독교를 믿어야 지옥안간다고 끝없이 설득하는 사람들... 불교를 믿건 사이비를 믿건 상관이나 하지말지.. 믿을거면 기독교를 믿으라는건 또 뭔지.. 남이사 믿든 말든 오지랖은 넓어서 귀찮아 죽겠음 가끔 남의 집에 초인종눌러 아휴 쉬고 싶은데 누구냐고 했더니 옆에 사는 누구 엄마라길래 열어줬더니 예수님얘기 ㅠㅠㅜ 성경을 보느니 차라리 손금책이나 관상책을 사서 보는게 내 인생에 이득이 될 듯 백날 유대인이 어떻다고 해봐도 우리 고유의 토속신앙은 무당아니겠나요 우리 뿌리는 왕권강화한다고 쓰레기 취급되버렸지만 ... 기독교는 세계에서 제일 성공한 종교사업이죠... 밀양이라는 영화를 본 뒤 기독교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고요. 강호순?이나 유영철이나..나영이 성폭행한 넘이다 죄다 기독교더군요... 또 옆에 사람에게 기도하라고 강요하거나 기독교를 믿어야 지옥안간다고 끝없이 설득하는 사람들... 불교를 믿건 사이비를 믿건 상관이나 하지말지.. 믿을거면 기독교를 믿으라는건 또 뭔지.. 남이사 믿든 말든 오지랖은 넓어서 귀찮아 죽겠음 가끔 남의 집에 초인종눌러 아휴 쉬고 싶은데 누구냐고 했더니 옆에 사는 누구 엄마라길래 열어줬더니 예수님얘기 ㅠㅠㅜ 성경을 보느니 차라리 손금책이나 관상책을 사서 보는게 내 인생에 이득이 될 듯 백날 유대인이 어떻다고 해봐도 우리 고유의 토속신앙은 무당아니겠나요 우리 뿌리는 왕권강화한다고 쓰레기 취급되버렸지만 ...



		moim 14-03-17 22:39 제가 생각하기에는 기독교 교리중 가장큰 잘못이 죄의 유,무에 따라서 천국과 지옥이 나뉘는게 아니고 어차피 모두죄인이니 나를 믿냐 안믿냐로 천국과 지옥을 나뉜다는게 참나 자비롭다는 하나님은 개뿔 나 안믿어? 너지옥 이게 뭐가 자비로워..ㅋㅋㅋㅋ 제가 생각하기에는 기독교 교리중 가장큰 잘못이 죄의 유,무에 따라서 천국과 지옥이 나뉘는게 아니고 어차피 모두죄인이니 나를 믿냐 안믿냐로 천국과 지옥을 나뉜다는게 참나 자비롭다는 하나님은 개뿔 나 안믿어? 너지옥 이게 뭐가 자비로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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