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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18 19:15
윤미향의 중딩스런 거짓말
 글쓴이 : 보라돌이
조회 : 1,168  


집 팔아서 경매에 참여해서 샀다고 했다가

다시 돈 꿔서 산거라고.... ㅋ  은행대출도 아니고

적금 깬 돈과 빌린 돈을 시세의 두배나 되는 가격에...

금방 들통 날 거짓말을 하는 중딩같네요.

무슨 강남 부동산도 아니고 지돈도 아니면서 두배나 웃돈을 주고 산다고요?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지저분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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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알리아 20-05-18 19:19
   
더 깊히 조사해서 죄가 들어나면 법적 처벌해야죠~

확실히 조사해야겠어요~

헬페2 20-05-18 19:19
   
거짓말이든 뭐든 첨부터 그냥 지인한테 빌려서 샀다하면 될건데 그냥 위기관리능력이 많이 떨어지는듯

혹시 집안 금고에 현금 쌓아두는 타입인감 ㅋ
     
보라돌이 20-05-18 19:20
   
위기관리능력?  쇠고랑 회피술 아니고요?
합도리 20-05-18 19:21
   
그거야 자금 내역 조사 해보면 금방임.
자금 내역만 조사 해보면 부정 부패가 있어서 거짓말 한 것인지 기억에 문제가 있어서 실수를 한 것인지는 바로 드러남.
그때 까도 늦지 않음.
퀄리티 20-05-18 19:24
   
그래도 됩니다
답정쉴드가 있어서
카라반 20-05-18 20:10
   
윤미향은 한가지 사안에 평균 4번의 말바꾸기
가짓말 대회 나가면 1등
끼따뿌타스 20-05-18 23:31
   
이젠 그냥 쓰레기같네요
A톰 20-05-19 14:28
   
난 지저분한새끼들이 정의로운척 하는게 더 역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