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모금회는 서울이 아닌 경기도에 쉼터를 마련하자고 먼저 제안했다는 정의연 측의 입장도 반박했다. 정대협에서 2013년 2월에 애초 쉼터 후보부지로 거론되던 서울 마포구 성산동 일대에서 적합한 부지를 찾기 어렵다는 공문을 먼저 보내왔고, 그해 6월에는 안성에 적합한 부지를 찾았다는 공문이 왔다고 한다. 공동모금회 관계자는 “그 사이에 공동모금회 쪽에서 먼저 부지 물색 범위를 경기도까지 넓혀볼 것을 제안했다는 정의연 해명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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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는 알수 있어여
정의연이 위안부 할머니를 내세워 기부를 받아왔지만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고마운 단체는 아니라는거
바로 아래 게시물에도 있네여
정의연 본인들은 아름답게 포장하려 하지만
거짓말이라는거
정의연이 위안부 할머니들은 내세우지만
진정성이 없다는거
그리고 지금껏 우리 후손들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마음은 전혀 돌아보지 않았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