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다 자기 딸도 위안부로 보낼수 있다.....이렇게 개..소리 부르짖으며 과거 일제시대 야만을 변호하는데 바쁘시던 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어찌된일인지 그런분들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서 성심성의껏 노력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한 시민단체의 이중적 행태가 언론에 보도되면서부터인것 같네요..
진즉 그렇게 사셨으면 토왜라 부르며 비꼬는 일도 없었을텐데...참 안타까움이 듭니다...
이제 새롭게 변신하셨으니..
앞으로 계속적으로 위안부 할머니들과 일제만행을 함께 규탄해 나갔으면 합니다...
어차피 위안부 단체는 정의연만 있는게 아니니까요..
언론보도의 절반이 진실이라고 해도 정의연은 비난받을꺼고 활동이 위축되면서 사라지겠죠...
하지만 정의연이 주장하던 대의까지 사라지는건 아니죠..
다른 위안부 단체도 많으니까....부패하지 않은 투명한 단체에 과거 토왜라 불리던 님들의 적극적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이제 저도 님들을 토왜라고 부르지 않겠습니다..
신예 위안부 할머니 돌봄 전사들...
참 말x유 이분이 1호시네요...
1호 위안부 돌봄전사 말x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