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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7 22:53
기독교의 폐단
 글쓴이 : 김반장
조회 : 384  

너무 우려가되네요... 님이 신앙인이든 아니든 상관하진 않지만
우리 생활속에 차지한 종교 즉 기독교의 가르침은 서양인의 문화를 자연적으로 가르칩니다...거기서 그치면 좋겠지만... 그걸 절대적 교리로 배우고 가르치며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고 우리 문화를 이단으로 여깁니다 여기 가생이 회원 무신론자들 누구나 교회 한 3달 다니면 누구라도 제가 말한대로 배웠다고 말할만큼 교회의 가르침은 성경을 따르게 되어있고 성경의 가르침은 유대의 전통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어 있습니다...

어린양을 잡아 제단에 바치고..(우리나라는 소에 대한 속담이 주로 많죠? 양?
)_ 어쩌고 포도주는 피고 살이고 어쩌고 한마리의 물고기가 10000명을 멱였다나 어쨌다나... 왜 삼국시대 통일신라시대 조선시대도 잘 모르는 님들이 이런건 해박하신지..기독교도님들 님들은 천국이라는 협박에 속아 유대교 풍습을 우리 민족의 뿌리보다 성경을 보며 더 연구하시는 겁니다...이게 현실이에요..

이런분들이 나라의 큰일에 한 자리를 차지한다면 나라가어떻게 돌아가겠죠? 이스라엘이 되는 겁니다..극단적으로 우리문화 전통 다 이단이라  없어지고..


밑에 님의 댓글에 답변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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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bong 14-03-17 23:00
   
국사라면 당연히 저도 배운적이 있어서 세세한 부분까진 모르지만 대표적인 사건에 대해선 압니다.

마찬가지로 성경에 대해서도 대표적인 사건에 대해서 들어본적이 있어서 알구요.

제가 드리고자 한 말씀은 님의 생각을 부정하는게 아닌

그렇게까지 민감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나라는 한낱 제 의견에 불과합니다.
     
란데스헤르 14-03-17 23:01
   
지금 시국에 기독교 문제 민감하죠;;;
코무기짱 14-03-17 23:03
   
저의 친척 중에도 정말 독실한 기독교 신자가 있어서 친척들과의 대화에서도 안믿으면 지옥간다는 말을 하여
한때 서로 다툰적도 있긴 있지만....
지인 중에는 부모님이 교회를 운영하고 본인도 독실한 신자인 친구도 있는데 그 친구는 정말 착하고
제가 불교 신자여도 저에게 강요는 절대 안하고 친하게 지냅니다.
기독교 독실하게 믿는 사람들 보면 강요하는 것 빼고는 기본적으로 나쁜 사람은 아닙니다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결국 각 교회에서 잘못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정말 싸이코 같은 사람도 많지만....
gagengi 14-03-17 23:09
   
중동잡신교는 원래 돈버는 사업입니다.  가서 돈퍼주는 사람이 호구죠.
한국사람이 대체 왜 중동잡신에게 돈을 퍼주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