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우려가되네요... 님이 신앙인이든 아니든 상관하진 않지만
우리 생활속에 차지한 종교 즉 기독교의 가르침은 서양인의 문화를 자연적으로 가르칩니다...거기서 그치면 좋겠지만... 그걸 절대적 교리로 배우고 가르치며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고 우리 문화를 이단으로 여깁니다 여기 가생이 회원 무신론자들 누구나 교회 한 3달 다니면 누구라도 제가 말한대로 배웠다고 말할만큼 교회의 가르침은 성경을 따르게 되어있고 성경의 가르침은 유대의 전통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어 있습니다...
어린양을 잡아 제단에 바치고..(우리나라는 소에 대한 속담이 주로 많죠? 양?
)_ 어쩌고 포도주는 피고 살이고 어쩌고 한마리의 물고기가 10000명을 멱였다나 어쨌다나... 왜 삼국시대 통일신라시대 조선시대도 잘 모르는 님들이 이런건 해박하신지..기독교도님들 님들은 천국이라는 협박에 속아 유대교 풍습을 우리 민족의 뿌리보다 성경을 보며 더 연구하시는 겁니다...이게 현실이에요..
이런분들이 나라의 큰일에 한 자리를 차지한다면 나라가어떻게 돌아가겠죠? 이스라엘이 되는 겁니다..극단적으로 우리문화 전통 다 이단이라 없어지고..
밑에 님의 댓글에 답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