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코로나바이러스 그것도 보통의 감기 코로나바이러스가 아닌 유전적으로 SARS타입의 현재 유행하는 코로나바이러스와 거의 유사한 바이러스가 이전부터 일본전역에 풍토병처럼 퍼져있었다는 얘긴데 근데 희안한건 그 코로나바이러스는 일본내에서만 광범위하게 퍼지고 외국에선 전혀 힘을 쓰지 못하나보네요 더군다나 그렇게 광범위하게 퍼져있음에도 이전까지 그 존재자체도 몰랐다는거고
가설을 세울수는 있는데 적어도 TV에서 이야기하려면 그 가설이 어느정도 학계에서 논의되어서 신빙성이 있다라는 평가들이 나온 상황에서 얘기를 해야 하는데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쉽게 반박이 될 수 있는 얘기를 가지고 전문가 입을 빌어서 마치 신빙성이 있는 얘기인양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