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래 여자는 자기 나라 있을 때와 비교하면 정말 안전하다는 의견이 대체적인데, 단 예외가 스리랑카나 인도 남자들이라네요, 껄떡댈려는 신호가 첨 보자마자 "당신 정말 아름답다!"란 말부터 하는거라네요.
언급은 안했는데 파키스탄이나 방글라데시 출신 외노자 남자들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인종 차별이 아니고 그 여자에 접근하는 태도 분명 문제 있습니다. 한국 여고생에게만 추근대는게 아니군요. 한국에 와 있는 외국여자들은 더욱 쉽게 보이겠죠.
우리도 제발 백인 서양여자 보면 무작정 당신 너무 예쁘다며 말걸길 않기를... 속이 뻔히 보이고 만만하게 보나며 모욕적으로 느낄 수도 있어요. 자기 나라에선 한번도 못듣던 소릴 한국에서 매일 들으면 그것도 좀 웃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