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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8 00:08
개신교를 주야장천 까는 이유에 대해 물어본 결과
 글쓴이 : 허각기동대
조회 : 645  

그닥 별 이유가 없거나
 
그 이유를 밝히기가 껄끄럽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딱 한분 흥분해서 딱 한줄 이유를 댄게
 
가정에서의 이러저러한 얘긴데 너무 개인적이고 부차적인 이유라서..
 
비록 내가 초코파이 갯수땜에 군대서 교회를 두 번 가고
 
논산 퇴소식때는 호국사 가서 거사 수계를 받은 상 나이롱 입장에서
 
종교가 개인에게 도움이 된다 싶으면 믿는거고 믿기를 권하는 자가 싫으면 기피하고 욕하되
 
정도이상으로 까대는 행동을 보이는건 광신도 선교활동 만큼이나 보기 별로다. 이런 결론입니다.
 
꾸준갑이라고 그러죠 다른 커뮤니티 말로. ㅋ
 
사실 제가 이 레벨 자랑은 전혀 아니지만 복권 몇번 안긁고 댓글 잉여질 하면서 올린 레벨인데.
 
그동안 관찰결과 개신교를 소매걷고 쉴드치거나 선교삘로 얘기하는 사람 여기서는 1퍼밀 정도였다고 봅니다.
 
참고로 1퍼밀은 바닷물의 염도를 재는 단위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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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대항해 14-03-18 00:12
   
지하철역에서 선교현장 한번 목격 안한 사람만 돌을 던지시오
     
허각기동대 14-03-18 00:13
   
저는 터미널만 가면 제 머리위에 귀한 기운이 감돈다며 언니들이 붙잡죠.

근데 그거 아세요? 그 얘기 들으면 기분 정말 좋습니다. 매번 그러니까 한때는

정말 그런줄 알았다능.
          
우주대항해 14-03-18 00:17
   
난 "예수 믿으세요" 하고 붙잡아서 "난 나만 믿으니까 꺼지세요" 하고 말해줌
moim 14-03-18 00:12
   
목사들이 헛소리 하는것도 싫고 그런교회에 돈갖다 바치는 집사람도 미워져요...
내가왜 교회때문에 집사람을 미워해야 합니까...ㅡㅡ?
     
허각기동대 14-03-18 00:15
   
마누라가 개독이라 내가 죽을 지경이라면 아주 좋은 이유가 됩니다. 밑에 그런 사례를 받기 위해 글을 올렸는데 안보셨나 봐요.
무한의불타 14-03-18 00:14
   
개독 까는 이유는.... 개독 신자들이 저 보고 지옥 간다고~ g랄 하는데..
안 까겠습니까?
     
허각기동대 14-03-18 00:15
   
착하게 사세요. ㅋ
          
무한의불타 14-03-18 00:16
   
남에게 피해 안주고 착하게 살죠~
하느님 안 믿으면~ 지옥 간다고 말 하니깐 개독은 짜증~
               
허각기동대 14-03-18 00:18
   
그런 새끼들은 때리면 형사입건 되니까 가래침 한번 뱉아주세요. 걔들도 일종의 삐끼들 아닙니까. 형님 이쁜언니들 많아요 하고 꼬시는.
LikeThis 14-03-18 00:15
   
제가 기독교를 싫어하는 이유는,
유일신 교리를 강조하다보니 지나치게 배타적인 성격을 가지게 되어서
주위(타종교)와 원만한 관계를 가지기 힘든데 있습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고 하면 마치 불쌍한 사람을 발견한듯이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기분 나쁘더군요.
     
허각기동대 14-03-18 00:19
   
문제가 많죠. 거부감을 느끼는 이유가 충분히 될수 있습니다. 근데 일삼아 까대는것 처럼 보일만한 이유는 되기 힘들지 않나 싶어서요.. 유일신 종교가 개신교만 있는것도 아니고.
약장수 14-03-18 00:15
   
허각기동대님의 말에 동감합니다. 적극 공감
사통팔달 14-03-18 00:18
   
전 까진 않지만 개인적으로 싫어함 .다른글에 댓글 달았지만 강제적으로 시키면 싫어요.요사이 같이 고등학교도 지원이였으면 안당해도 될걸 우리땐 뺑뺑이였음
     
허각기동대 14-03-18 00:20
   
개인적 호불호는 충분히 가질수 있죠. 정도 이상 꾸준하게 비난하는 행위가 궁금했었습니다 전.
          
루슬란 14-03-18 00:22
   
꾸준히 비난하는건 꾸준히 정신 나간일을 하고 있으니 말이죠
               
허각기동대 14-03-18 00:23
   
이슈도 별로 없는데 밥먹고 일삼아 까는것도 못잖게 제정신인 일은 아닌것 처럼 보였거든요.
                    
루슬란 14-03-18 00:24
   
이슈가 없다니요

지금도 꾸준히 먹사들이 신도들을 세뇌시키는데 말이죠
                         
허각기동대 14-03-18 00:26
   
이유가 안됩니다. 정은이도 꾸준히 어그로 끌고 아베도 어그로를 끌고있는데 천년넘게 하고 있는 일이 이슈가 된다는게 제정신으로 할소린 아니죠.
                         
루슬란 14-03-18 00:27
   
북한도 욕하고 일본도 욕하고 개독교도 욕하는데요?


왜그리 어설픈 쉴드를 하시는지요?
                         
허각기동대 14-03-18 00:28
   
누굴 까는데 왜 얘만 까냐가 아니라 그만한 이슈를 심각하다고 보는 이유가 뭐냐는 겁니다. 종교를 다 없애자는 주장인지 개독만 문제라는 주장인지. 종잡을수가 없잖아요.
                         
루슬란 14-03-18 00:30
   
반기련에서는 개독만 까는데요?

이미 개독교 신자는 줄어드는게 보이는데 말이죠.......ㅉㅉㅉ
                         
허각기동대 14-03-18 00:30
   
그니까 왜 까냐고요. 반기련인지 나발인지는 관심없고 님 생각이 궁금한겁니다.
                         
루슬란 14-03-18 00:32
   
간단하죠 개독이 사회에 분란을 조장 하는걸 지켜볼수가 없으니 행동하는거줘.....


개독교 신자도 아니라면서 어찌 개독교를 안다고 우기시나요?
                         
허각기동대 14-03-18 00:34
   
이제 좀 댓구할만한 얘기가 나옵니다. 사회의 어떤 분란인지 그런걸 구체적으로 얘기하고 반론해야 아 저도 이 분들이 그래서 그렇구나 수긍할거 아니겠어요.
                         
루슬란 14-03-18 00:36
   
개독들 단군상 테러나 다른 종교인들 박해하는걸 모른다는 말인가요?


정말로 어그로 군요......
                         
허각기동대 14-03-18 00:38
   
ㅋㅋㅋ이분 본문은 거의 안읽는 스탈인듯.
루슬란 14-03-18 00:21
   
간단한걸 왜 그리 어렵게 생각하세요?


반기련에 오세요 간단히 알려드리죠
     
허각기동대 14-03-18 00:22
   
안티 홈페이지 만큼 지루한 곳이 없어요. 왜냐하면 제것이 없기 때문이거든요.

단순한 친구들이 그런거 좋아합니다. 타진요처럼.
          
루슬란 14-03-18 00:23
   
반기련이 단순한 친구들인지 직접 보고 오세요


반기련 오프 모임에도 참석해보시고요


정신나간 친구들 구원하는데는 그만한 모임이 없습니다
               
허각기동대 14-03-18 00:27
   
그런거 애초에 관심이 없어요. 그런게 관심있었으면 한가하게 왜 그러는지 묻고 자빠지진 않았을겁니다.
                    
루슬란 14-03-18 00:28
   
관심도 없으면서 뻘글이네요


알아볼 의지도 없는 분이 이런글을 웃기네요
                    
허각기동대 14-03-18 00:30
   
반기련인지 뭔지에 오프에 참가도 해보고 어쩌고 하라는 권유에 관심이 없다는 얘기였어요. 님을 웃길 의지는 없었으나 웃었다면 그나마 다행이네요.
                    
루슬란 14-03-18 00:31
   
그러니까요.개독교신자도 아니고 개독교가 왜 문제인지도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뻘글로 어그로 끄시는게 안타깝다는 이야기입니다
                         
허각기동대 14-03-18 00:33
   
뭐 안타까워도 일삼아 키보드 잡고 혈압높이며 까대는 사람들만 하겠어요.

난 그게 이해가 잘 안간단 얘기죠.
                         
루슬란 14-03-18 00:35
   
뭐 나름 좋은일을 하는거라고 봅니다


한명이라도 세뇌에서 벗어나서 광명을 찾는다면 충분히 보람찬 일입니다


이해가 안간다면 직접 개독교를 믿어 보세요
                         
허각기동대 14-03-18 00:37
   
군자는 괴력난신을 얘기하지 않는다 했죠. 전 오병이어 같은거 믿고싶지도 않습니다.
          
루슬란 14-03-18 00:25
   
반기련에 오는 먹사들이나 전도사들이 종종 있는데 결국 멘붕하고 나가는게 전부더군요


궁금하면 반기련 안티하지 마시고 오세요
moim 14-03-18 00:24
   
그리고 하각기동대님과 생각이 조금 틀립니다
탈세 강간 불륜 세뇌등 온갖 나쁜일들이 교회에서 자행되고있습니다
(소수라고 하지마세요 성경에 예수의 은총을 받은 사람도 소수입니다
그 소수로 예수를 믿으면서 이런건 소수니까 라고 넘기지 마세요)
그런데도 그냥 뭐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라는 말씀이신가요?

욕먹을 짖을 했으면 욕을 먹어야 마땅하지요 그런걸 방관한다면 범죄자를 방관하는것과
무슨차이가 있습니까 이완용이 나라 팔아 먹었다 아그런가보다 이것과 무었이 틀린가요?
     
허각기동대 14-03-18 00:27
   
소수 맞잖아요. 타종교는 안그런데 개독만 그렇다는 확고한 증거가 필요한 주장입니다.
          
루슬란 14-03-18 00:28
   
개독말고 누가 그러던가요?

불교에서 그러던가요? 아니면 천주교가 그런가요?
               
허각기동대 14-03-18 00:31
   
손수 찾아보세요. 그동안 있었던 기사들도 꽤 되는데 키워드 잘 골라서 찾아보시면 이런저런 얘기들 있지 않겠어요?
                    
루슬란 14-03-18 00:34
   
증거가 있다면 직접 찾아보세요


한국에서 종교문제로 다른 종교를 박해하는건 개독이 유일하네요
                         
허각기동대 14-03-18 00:35
   
전혀 그러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내가 궁금한건 그게 아니므로. ㅎ
                         
루슬란 14-03-18 00:37
   
모르면 가만히 있는게 중간은 갑니다.
                         
허각기동대 14-03-18 00:39
   
모른다 한적 없어요. 왜 멋대로 자꾸 머리를 굴립니까. 찾아오라는 심부름 할 생각이 없다는 뜻인데요. ㅋㅋ
                         
루슬란 14-03-18 00:39
   
개독교인도 아니고 반기련도 아니고 그럼 개독교를 어떻게 안다는 말인가요?


슬슬 자폭인가요?
                         
허각기동대 14-03-18 00:42
   
아 일삼아 도시락 싸가며 까대는 의도가 뭔지 궁금하다고요 그냥
                         
루슬란 14-03-18 00:43
   
진실을 알려주는거라고요?


난독중인가요?


한명이라도 더 정상인으로 만들어 보려는 의도라고요 ......
                         
루슬란 14-03-18 00:45
   
개독도 아니고 반기련도 아니면서 이런 어설픈 자폭은 그만 하세요


적어도 지금 가생이에서 개독에 학을 떼는 분들은 경험자들입니다



그냥 버로우 하시는게 빠를 겁니다
                         
허각기동대 14-03-18 00:46
   
님이 뭔데 남을 인도하냐고요 그니까. 뭐 자격증 있어요? ㅋ
                         
루슬란 14-03-18 00:49
   
모태신앙인으로 살았고 이제는 반기련 소속입니다


지금도 가끔 부목사 친구도 만납니다....


적어도 개독은 님보다는 잘알거라고 봅니다
도편수 14-03-18 00:25
   
개독이야기가 나와서 몇마디 한게 주야장천 깐게 되는건가요...
     
루슬란 14-03-18 00:26
   
그러게 말이죠


웃긴게 개독들은 전부다 처음에는 일반인 코스프레를 한다는 점이죠
     
허각기동대 14-03-18 00:32
   
주야장천이던데요. 개독으로 검색 함 해보고 말씀해 보시죠. ㅋ
          
루슬란 14-03-18 00:34
   
어설픈 쉴드나 개독교인들이 어그로를 끌면 늘어나겠죠.
               
허각기동대 14-03-18 00:36
   
본문에도 언급했지만 항하사 모래수에 티끌같은 숫자일뿐입니다.
                    
루슬란 14-03-18 00:37
   
지금도 한명이 보이네요....


어설픈 쉴드로 자폭을 하는게 말이죠
                         
허각기동대 14-03-18 00:40
   
비유가 열라 어색하네요. 나 말인가요?  예수 그리스도 개/새끼. 됐습니까요? ㅋㅋㅋㅋ
                         
루슬란 14-03-18 00:41
   
그럼 사과하죠.....


아무겄도 모르면서 그냥 아는척하고 싶은 어설픈 쉴더님이라고요....^^
                         
허각기동대 14-03-18 00:45
   
님이 판단을 어째하든 내게는 그저 아오안일 뿐이고요. ㅋ
                    
루슬란 14-03-18 00:39
   
티끌 같은 숫자는 아니군요


반기련 활동을 하면서 보는 광신도들은  무서울정도입니다.



개독교인도 아니라면서 아는척을 하시는건가요?
                         
허각기동대 14-03-18 00:41
   
그건 님이 관심둔 사이트에서나 언급할 일이죠. 가생이란 일반 사이트에서의 예를 얘기하는겁니다. 진짜 이분도 무슨 광신도 같음. 말이 안통하네. 벽보고 얘기하나.
                         
루슬란 14-03-18 00:42
   
가생이에 광신도가 없다니요?


저랑 매번 만나면 싸우는 광신도가 있습니다


알려드려요?


제발 모르면 아는척을 하지마세요
                         
허각기동대 14-03-18 00:44
   
내가 대체 뭘 아는척을 했다고 그래요. 닉 까봐요 그사람 누군지. 얼마나 잦은 빈도로 선교를 해댔는지 함 세어 봅시다.  아는척은 중뿔나게 해대는데 얼마나 아는지 궁금하네요 갑자기. ㅋ
          
도편수 14-03-18 00:38
   
주야장천은 동의할수 없구요.
주야장천이라면 그만큼 개독이 잘못하고 다닌 일이 많으니
싫어하는 사람도 많아져서겠죠.

오늘도 어머니... 차로 역까지 모셔다 드리는데
대형교회 사람들이 차로를 막아서 정체가 되어 짜증이 나더군요.
불법주차도 하느님이 보우하시나봅니다.
gagengi 14-03-18 00:29
   
한국인이라면 중동잡신교를 까야됩니다.

한국사람이 중동의 잡신을 믿는다는 것 자체가 한민족 대망신거리입니다.
데쓰노트 14-03-18 02:25
   
지하철타봐 한달에1번은 개독이건드는대  ㅈㄹ 은 지가안당햇다고 다른사람은 안당하는줄아나
얼음인형 14-03-18 03:43
   
※ 1‰(1퍼밀) : 1 / 1000
zzanzzo 14-03-18 06:46
   
적어도 나라를 테러단체와 협상하게 해서 국제적으로 쪽팔리게 만든 종교는 기독교가 유일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여행금지 제한인 이슬람 나라에 선교하러 가는게 없어지지 않음.
이거 하나만해도 우리나라가 없어질때까지 까여도 충분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