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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30 16:29
윤미향, 자기 딸 학비 '김복동 장학금'으로 냈다
 글쓴이 : 금소맛
조회 : 1,49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3&aid=0003535210&sid1=001





윤 의원은 2012년 3월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복동 할머니 장학생으로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에 입학한 김모씨, 열심히 아르바이트해서 모은 돈 68만2785원을 나비기금 조성금으로 기탁하여 나비기금의 세 번째 출연자가 되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김씨는 윤 의원의 딸이다.


고(故) 김 할머니의 이름을 딴 장학금 지급은 2016년 5월 김 할머니가 직접 “재일조선학교 학생들에게 써달라”며 5000만원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 기부하며 시작됐다. 2012년에는 공식적인 ‘김복동 장학금’이 없던 때다. 윤 의원은 어떤 방법을 통해 자신의 딸에게 김 할머니의 장학금이 지급됐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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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윤미향 해명 “딸 학비, 김복동 할머니가 준 용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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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그늘 20-05-30 16:36
   
UCLA 장학금 발언도 문제 있던데 양파네 양파
딸이 장학금 받아서 다닌다고 하더니, UCLA는 주립대학이기 때문에 주에 주소등록이 돼 있고, 세금을 납부하는 주 시민에 대해서만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함
유월 20-05-30 16:37
   
좆선발 기사라 가짜뉴스일 확률이 대부분이죠
보리망치 20-05-30 16:37
   
좃썬 찌라시.....
빡꾸 20-05-30 16:39
   
저 후원받는 개인계좌라도 좀 까줬으면 시원하겠네요
본인계좌라 은행가서 달라고 하면 줄텐데
     
문삼이 20-05-30 16:48
   
검찰이 시원하게 압색하지 않았나요?
부정이 있으면 감빵가겠죠.....
          
빡꾸 20-05-30 16:54
   
깔끔하게 의혹 해명하려면 본인명의 후원 계좌까면되요
개인계좌인데 은행가서 달라고하면 그자리에서 내역 뽑아주죠
10년치쯤 보려고 하면 몇일걸릴수도있고요
     
그냥단다 20-05-30 16:52
   
개검이 조용한거면 그냥 문제없다고보면됨.. 문제있음 온언론에 흘리고 다님
그냥단다 20-05-30 16:49
   
정게에 반박한글 있고만.. 김복동 장학금은 2016년도에 만들어졌다고

앞으로 이런쓰레기 신문사나 유톱은 제목에 써주세요.. 클릭하기도 싫은께
     
금소맛 20-05-30 16:52
   
뭐가 반박 됐다는 건지?

위 기사 내용에 나와 있음.
"2012년에는 공식적인 ‘김복동 장학금’이 없던 때다. 윤 의원은 어떤 방법을 통해 자신의 딸에게 김 할머니의 장학금이 지급됐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

그리고 이에 대한 윤미향 해명 "딸 학비, 김복동 할머니가 준 용돈” 까지 다 올렸는데요?
          
그냥단다 20-05-30 16:55
   
당신들말처럼 돈쓴게 김복동 장학금 생기기전인대..이게 연결이 어떻개됨??

당신들 노림수는 김복동할머니 이름 연결시켜서 감성 팔이 할려고 하는거아님??

ㅋㅋㅋㅋㅋㅋ

글에반박있네 용돈으로 줬다고.. 이거 당신들 믿을꺼임??
               
끄으랏차 20-05-30 17:03
   
어떻게 연결이 되냐니요

윤미향 본인이 sns 에 김복동 할머니 장학생이라고 올렸으니까 연결이 된거죠 ㅋㅋㅋ

기사를 제대로 안보셨나 봐요.
               
금소맛 20-05-30 17:04
   
"김복동 할머니 장학생으로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에 입학한 김모씨(자신의 딸)"
이건 누구도 아닌 윤미향 본인이 했던 말이고 김복동 할머니께 받은 학비가 용돈이라고 한 것도 윤미향 본인 입니다
이에 대해 알아서 판단하면 되는거죠.
카라반 20-05-30 16:51
   
우클라대학 홈페이지에 올려줘야 겠구만
음악대장님 20-05-30 16:54
   
윤미향이 비리를 저질렀는지 청렴결백한지는 수사를 지켜보면 답나오는거고
앞으로 가난한 사람, 돈없어서 아픈사람 등등
특히 갑작스런 재난으로 지원이 필요한 사람
도와주고 싶다 그러면 손 하나 타지 말고 직접 지원을 해야됩니다.
그래야 내 돈이 온전히 쓰였는지 안쓰였는지를 알지
누구 하나 거쳐가면 그냥 남의 돈 되는거.
평양시내 20-05-30 17:00
   
이 여자는 정말 건들면 안되는돈을 건드려서 민주당이 그냥 조국처럼 내칠수도 읎다. 이걸 인정하면 좌파 반일 정체성에 치명적이기때문에 빨리 버려야 하는카드인데 내칠수가 읎어..ㅋㅋ 그러니까 대과리가 깨져도 보호해야 하는 존재가 되어버림 ㅋㅋㅋ 의혹들을 인정하는 순간 좌파 반미 반일 페미 비즈니스에도 큰 타격이라 돈줄도 잃게되고 명분도 사라짐. 이러니 이제 할머니들을 노망난 노인네들로 몰고 가는 클라스 ㅉㅉ 몹쓸놈들
음악대장님 20-05-30 17:10
   
윤미향과 할머니의 설전은 그냥 둘이 해결해도 충분한 일이고
개인적으로 윤미향의 모든 의혹이 사실이라고 해도 그건 개인 비리일 뿐이지
그거하고 위안부 할머니를 위한 활동에 무슨 연관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음
개인 비리로 단체활동을 부정할 수 있다고???
헬페2 20-05-30 17:16
   
걍 김복동할머니가 우리 딸 예뻐해서 줬다 그러면 그만이죠 ㅋㅋㅋ

조금만 생각해보면 진실은 보이죠.

위안부할머니들 무학에 평생을 고생한 8,90대 노인분들입니다

그분들이 갑자기 왜 조총련을 지원하는 장학재단을 만들고 사드반대운동을 하며 강정마을 시위에 나섰을까요?

위안부들이 정의연의 성향과 딱 맞아떨어지는 활동만을 해온게 우연일까요?

정의연은 돈벌때만 위안부를 앵벌이짓 시킨게 아니라 자기들 목적을 위해서는 늘 위안부를 꼭두각시삼았던거죠

지네딸한테 장학금 줘도 위안부 뜻 지네 지인들한테 지원금 줘도 위안부뜻 기부받아 팬션 구입할때도 ㅇ위안부뜻이라하면 다들 넘어가줬으니까요

그래서 자기들 말 안듣는 무궁화할머니회는 내쳐버리고 자기편 들거나 고분고분한 사람들만 모아놓고 위안부활동해온거죠
Imasin 20-05-30 17:20
   
무슨 벌레 새끼들이 진실을 진실로 안보고 다 지들 편한대로 해석하고 지랄하네.
계속 그래라. 제발 정신 차리지 말고.
미통당 꼬득여서 거리로 나가라.
제발 대선때까지 이렇게 붕신짓들 해주렴.
     
헬페2 20-05-30 17:24
   
이걸 왜 당파싸움으로 몰아가죠? 이게 당파싸움이면 전국민 70퍼가 미통당 지지자란건데요
          
싸만코홀릭 20-05-30 19:38
   
헬페는 맞잖아?
손이조 20-05-30 20:58
   
떼거리 중도의 특징...
1. 언론의 농간에 계속 당하면서 언론을 믿는다.
2. 언론의 거짓을 알지만 여지껏 당한게 억울해서
남을 농락하기 위해 거짓 언론을 이용한다. 너도 당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