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나쁜걸 이렇게 티내네... 위에 있는 저 SNS(2012년 2월 3일)가 먼저 올라오고, 조선일보가 보도한 SNS(2012년 3월 13일)가 연결되어서 뒤에 올라온거에요. 뒤에 내용은 김복동 할머니 장학생이라는 얘기가 주제가 아니라 2월 3일에 밝힌 김복동 할머니가 자신의 딸에게 용돈을 주셨고, 그거에 감동받은 자신의 딸이 열심히 알바해서 모은돈을 나비기금에 기부했다는 얘기입니다. 처음에 올라온 SNS(위에 있는 것)과 연결되어서 할머니가 주신 용돈을 김복동 할머니 장학생이라고 띄워준것뿐인거라구요. 기부독려를 위해서요. 머리 안좋으면 자꾸 글 쓰지 마세요.
이번 윤미향 딸 김복동장학금문제는 이게 다임,...
2014년 김복동장학금출범전 2012년에 김복동할머니가 개인적으로 용돈준걸 장학금으로 생각하고 받아 장학금받았다고 2012년에 글올린걸 2014년 정식출범한 김복동장학금을 자기딸에게줬다고 선동하는거,,.,,무슨말인지모름? 뭔 장레비용이 나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