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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30 22:09
매국노 고문 경찰 노덕술이 여기 자빠져 있었네?
 글쓴이 : 개개미S2
조회 :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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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바다 20-05-30 22:12
   
노덕술은 일제강점기에 수많은 애국 지사들을 잡아 넣었던
대표적인 악질 고등계 형사였는데
이런 자를 애국자로 섬기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째이스 20-05-30 22:48
   
니가 거기에 왜 누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mymiky 20-05-30 23:10
   
독립운동가 잡다가
광복하고선

공산분자 잡는단 명목하에 이승만 정부의 적들을 잡았죠

그 공으로 현충원에 누워있는거ㅡ

놀라지마세요!

일제시대때 친일 순사들 85%가

광복  후에도 그대로 자리 보전해서
대한민국의 경찰이 되었습니다
기성용닷컴 20-05-30 23:41
   
현충원에 묻힌 매국노들은 파묘를 하든지...
아니면 빨간 줄 치고 말뚝 하나씩 박아놓고
교육 목적으로 표지판에 상세한 행적들을 기록해 놓았으면 좋겠네요
불짬뽕 20-05-30 23:56
   
한 국회의원 당선자께서 이장시키겠다고 하셨죠. 기대하고 있습니다.~
셀틱 20-05-31 00:20
   
그냥 파묘하지 말고 부관참시해야함.
기간틱 20-05-31 02:32
   
친일파들  모두  죽여야 합니다.
너무  만이 살려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