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영상을 보니 김복동 할머니와는 다르더군요....

개인이잖아요...

저는 할머니가 큰소리 치시길래

2차회견에선 빼도 못하는 증거라도 손에 쥐고
공개하는줄 알았는데;;

할머니의 말씀은 의심이 간다는게 전부이고ㅡ
새로운 내용이 하나도 없음

Jtbc 기자가 횡령 증거가 있냐? 물으니까

나는 모른다 ㅡ 검찰에서 알아서 조사해달라
지금 뉴스보니 한두가지가 나오던게 아니더라

 (노인들 특징이 걍 티비에서 떠들면 다 믿음- 팩트체크 할줄 모르고 걍 흡수함)

나는 정치 못 하게 하더니ㅡ 니는 정치한단다
날 배신했다

이거 2개밖엔 건질게 없음

개인이잖아요...

이제  그분은 어떤 의미도 없어요;;;

돈 문제는  우리야 내막을 모르니까 일단 패스하고ㅡ

정치는 솔직히 80  넘어서  뭔 정치입니까?
그 나이는 직업 정치가들도 은퇴할 나이구만;;;

내 같아도 우리 할머니가 저 나이에 정치하겠다고 저러면
도시락 싸들고 말리겠는데ㅡㅡ;; 

윤미향도 그러던데요ㅡ

할머니가 고령이라 건강문제도 있고
그냥 하는 소리겠거니 해서 웃어 넘겼다구요

누가 생각해도 할매가 국회갈꺼라 생각치 않았는데

용수할매 본인은 진지하게 ㅡ 진짜 하고 싶었던듯;;;

누가 이용수 할머니 뒤에 있는지 모르지만 조종당하는 인형이신듯..
명확한 증거나 팩트없이 의심이 되니 조사해달라면서 계속 언론에 언플하시는게 조중동같은 기레기놈들을 보는것 같아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