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개소리가 다 옳다고 치자
7억이고 뭐고간에 다 떠나서
정의연은 왜 명성교회가 만들어준 쉼터를 숨기고
또 돈을 10억 받아서 경기도 저 먼곳에 시설을 또지었을까?
할머니들은 개소식 때 제외하고
그래서 몇분이 몇번이나 방문하셨는지 좀 알려주실래요?
봉사활동 다니던 나도 개인계좌로 모금하면 안되는거 다 아는데
지금이 쌍팔년대도 아니고
기존에 있던 법인에 대표로 새로 취임해서
굳이 있는 계좌안쓰고
개인계좌로 틈틈히 모금하는건
그래 얼마나 단체를 잣같이 아는건디 알수 있음
그래 의도는 좋다고 치자
그럼 그 보기도 힘든 회계장부 ㅋㅋㅋ 진짜 일반인을 써도 그렇게는 안나올텐데
암튼 다 좋다고 쳐도
그렇게나 무능력한 사람을 국개의원으로 뽑을 이유는 모냐
최대한 인정해서
아무리 의도가 좋았어도
너무 무능력한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집값도 1억에서 3억 주변시세를 7억넘게 사고 1억인테리어해서
팔땐 4억에 파는
그 무능력한 사람이
국회를 운영하는 일원이고
회계도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그런사람이 국민을 대표해서 뭘하겠냐
여기 동네 영아원 원장도 기부금 관리 그딴식으론 안하고
개인계좌 쓰면 안된다는 최소한의 지식 도덕마인드는 있는데
일개 대학생들보다 못한 무능력한 아줌마를 커버치려니
쌩쇼를 하는구나
아 무엇보더 소녀상 저작권 걸어가지고 개당 3000만원에 팔아먹는거 보고 놀랬다
저작권 소송도 걸고... 남들은 600만원에 만든다지? 그거 못하게할려고 중학생들이 돈모아서 설립한거 소송걸고
매출만 30억이 넘는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위안부 할머니가 지들만의 상징인가?
너무하지않냐
근데 그 남자 마누라가 정의연 이사
그리고 아버지가 정의연관련 월급도 따박따박
아주 가족회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