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실 신화라던가 종교 바이블들은 환타지 이지만
역사적 고증자료 및 사료로써 가치가 영 없다고는 생각안합니다.
뭐 윤리도덕적인 면도 그렇구요.
가장 많은 사람들이 믿고 신봉하는 베스트셀러란 느낌이니
그것을 지침삼아 사는 삶을 뭐라 하고싶지는 않지만
가끔 절대적 진실로 받아들이는 행태가 믿음이 없는 사람에게는 거북하기도 합니다.
귀신의 존재나 사후세계나 윤회나 외계인의 존재를 믿고 안믿고와 비슷한 거랄까...
개개인의 판타지를 남에게 강요해서는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