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세력의 난동, 소녀상 앞은 전쟁터
극우들은 소녀상 철거 집회를 여는 것도 모자라소녀상 지킴이들을 위협하며 '소녀상을 철거하라'고 외치고 있다.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
"위안부가 끌려갔다고 증명되는 역사적인 자료는 단 하나도 없다"
자유연대, 엄마부대는 소녀상 앞 집회신고서를 제출하기 위해매일 자정까지 종로경찰서에 대기하고 있다.
6월 24일부터 7월 11일까지 평화의 소녀상 앞 집회신고를 선점한 상태
전국적으로 소녀상이 위협을 당하는 일도 잦아지고 있다.
지난 5월 20일 한 남성이 서울시 동작구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을돌로 수차례 내리찍어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 벌어졌다.
5월 24일 충남 서산시에서는 소녀상에 수갑을 채우는 만행도 있었다.
보수 단체 회원들이 소녀상 지킴이들을 향해"빨갱이", "부모는 있냐", "나라망신" 등 모욕과 위협을 가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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