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방역 모범사례로 한국이 당연 으뜸입니다 심하게 말하면 국뽕이지만

세계에서 성공적 방역사례로 손 꼽는다면,자긍심 가저도 된다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좀,불편한 이야기를 해야 할거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알것이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언제까지 지속될수있는지 생각해보았습니까.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내수시장 불경기와 기업들이 국내투자가 이루어지지 않고있습니다

또한 불경기로 인한 고용이 이루어지지않습니다

실업률이 개선되지 않을것이고 투자와 고용이 불안하여 내수가 위축되고 악순환이 반복될거라

말합니다 가계빚도 늘구요

수출도 반도체와 LG 디스플레이가 아직은 선전하고있지만 코로나 19의 백신이 나오지 않는다면

그것도 최장 가봐야 1년이란겁니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있다면 글로벌 코로나 위기가 경제를 덮친거죠...

멀지 않았다 말합니다 어차피 코로나 백신이 개발되지 않는다면?

방역을 잘한들 가까운 시간내 경제 문제가 덥치고 그로인해 경제 시스템을 내수로

 집중 전환해야하고 재정확대를 해야한다 말합니다

방역을 잘한다고해서 코로나가 종식되는 것은 아니라 말합니다

스웨덴 경우 스웨덴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못하는 국가입니다

스웨덴 복지와 노동이라는 두개의 바퀴가 굴러아갸 사회가 작동합니다

스웨덴의 복지는 전부 세금으로 충당되기 때문이며 스웨덴은 국세가 아닌

도시별로 다르게 세금을 매기는 지방세입니다

그래서 울며 겨자 먹기로 '죽을 사람은 죽고 살사람은 살아라'는 식으로

복지를 하면 전염병 위험을 감수하라는 헤프닝이 벌어지는 것이죠

모든 복지 국가, 본래 펜데믹에 취약하다는 거죠...

스웨덴의 집단면역을 비판할수는 있지만 우리도 그에 상응하는 선택의 위기가

온다는 겁니다

아직은 한국은 복지가 약하고,돈을 풀었더라도 4대강 사업의 절반도 안되는 돈을 푼것 뿐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효과는 방역이지만 반대로 나타나는 경제적 부작용은 피할수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