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은 짱개죠. 이제..
세월이 너무 많이 흘러서..

해외 동포에서도 10년 후엔 빼야 된다고 생각함..

어째 약간 왜곡된 정보인 듯..
저 당시 조선족 군인의 수가 5만명이라는 것은 팩트체크가 필요함..
아마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친일청산을 이유로 김일성이 이끄는 북한에 합류한 광복군을 말하는 것 같음.
그 분들까지 조선족으로 보면 안 됨

만주에 무슨 광복군이 있음?

동북항일연군(빨갱이군) 자체도 사실상 30년대 후반에 거의 궤멸되고, 만주는 일본군이 거의 완벽하게 장악함.

만주 조선족들이 오히려 친일 앞잡이 노릇 열심히 했음.

6.25 남침 당시 실전경험이 풍부한 북한 최정예 부대들은 주로 중국 팔로군 출신이었음. 여기에는 일본군 출신 조선인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었고, 모택동이 김일성 요청으로 남침전에 다 북한군에 편입시켜줬음.

만주에서 독립운동? 만주 독립군은 자유시 참변으로 사실상 아작났고, 김좌진 장군도 동포 빨갱이 손에 돌아가심(왜냐하면 김좌진 장군이 자유시 참변을 보고 빨갱이를 인간취급도 안 하셨거든)

독립군이 만주에서 활약했다고 지들이 독립군의 후손이라고 뻔뻔하게 떠들고 주장하는 조선족말을
그대로 믿고 있다니 안타깝네요..

독립군이 만주에 있었던건 맞지만..
일본군의 만주독립군정벌때 독립군과 그 가족들은 만주를 떠나 연해주로 본거지를 이동합니다.
만주에 있던 독립군들은 대부분 사살되요..
만주에 상주하던 친일앞잡들이 인도잘해줘서..

연해주로 본거지를 이동한 독립군과 그 일가들은 소련의 이주정책 때문에 나중에 뿔뿔이 흩어져요
지금의 고려인들이 정말 독립군들의 후손들이고..
만주에 남아서 살던 놈들은 독립군 때려잡던 일본 앞잡이들의 후손이죠..
그게 지금의 조선족들임..

조선족은 중국의 소수민족일뿐

조선족은 그냥 중국인

고려인과 조선족은 별개. 머리속이 다름.

고려인과 조선족은 하늘과 땅차이 ..

조선족 동네 쓰레기 버리고  아무대나 가래침뱃고  난닝구만 입고 돌아다니고 싸우고 지랄염병떨때
고려인 그쓰레기줍고 동네청소하고  예의비르게 인사하고  순박하고 ..

조선족들 대부분은 자기들 스스로의 정체성을 중국에다가 두고있는 것들... ㅉ

짱궤..

6.25 직전 북한군 전체 보유병력 30만중...
일반 보병만..3-5만 정도라지만..
대체적 중공군에서 편입한  조선족 팔로군출신  사단은 3-4개 사단정도 병력 규모고
초창기 북한군의 주력, 주축이라고.

후일... 중공군 참전시에는... 동북군이라 부르는 조선족만..15만-20만이상 징집해서
한국전쟁에  증파했다고..

...삼국시대때 신라보는것 같네요. 짱개 외세로 통일했던 ㅆㅅ들... 북한이 이겼으면 한동안 한민족의 미래는 끔찍했겠네. 지금같은 발전은 개뿔, 꿈도 못 꿀거고.

만주에서 독립운동하던 독립군들이 상당수 북한군에 포함된 것은 팩트.
그러나 그들이 조선족은 아님.
조선족은 그곳에 터를 잡고 살던 한국 이주민들이고, 독립을 위해 만주로 갔던 분들과는 생각 자체가 다름. 이범석이나 김원봉 같은 분들을 조선족 취급하면 안 됨

김구 선생은 광복군을 현재 우리 남한으로 데려올 계획을 세웠으나 핵폭탄 두 방을 맞은 일본이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면서 무산되었고, 이후 북한군에 편입되어 남침시 선봉에 서게 되어 역사의 지탄을 받게 됨.. 어쨌거나 조선족과는 다름

흐음... 많이 배웠습니다. 여하튼 사실이 맞다면 쪽바리들 때문에 역사가 전반적으로 꼬였네요.

이 사람 역사를 아예 모르네.

무슨 광복군이 만주에 있었다고 착각하고 있네.

팩트만 보자면 6.25 남침의 주력은 중국 팔로군 출신들이긴 한데, 이들이 만주에서 독립운동하던 인간들이 아님. 팔로군 출신+ 일본군 출신(조선인) 투항, 포로들. 만주는 사실상 30년대 후반에 싹 정리되서 일본군이 조선처럼 확실하게 통제하고 있었음. 오히려 만주 조선족들은 일제 앞잡이 노릇 열심히 하던 인간들임. 진짜 독립운동가들이었다면, 만주가 아닌 중국 남쪽 지역으로 다 이동했음.

이런 글은 출처가 좀 필요할 거 같음. 워낙 그럴듯한 가짜 자료가 많아서.
인민해방군에 있다가 북한으로 귀국해 북한군으로 편입한 사람들까지
다 조선족이라고 싸잡은 느낌인데요

반대편인 장개석의 국민혁명군 소속이었다가 해방이후 귀국해서 국군에 편입된 사람들도 많습니다.
굵직한 장성급만 해도 김홍일 육군중장, 최용덕 공군중장이 있고요
이분들이 조선족은 아니잖아요.

조선족이 "우리는 독립군 후손이고, 한국은 친일파 후손이다"
면서 한국이 가진 걸 조선족에게 다 내놓는 게 조선족의 당연한 권리인 것처럼 큰소리치고
그런 조선족 요구대로 지난 20년간 한국정부가 점점 더 많은 권리를 조선족에게 준 것이

한국-조선족 간의 관계가 갈수록 꼬이는 원인이고

그런 조선족 인식 틀에 딱 맞는 토착왜구 드립을 조선족들이 좋다고 따라하면서 한국인 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진짜 역사를 따져보면, 조선족은 독립운동을 한 것이 아니라 중국 공산당 소속으로 중국 국공내전에 참가한 것이고 (그래서 그 공로를 내세워 조선족 자치구를 인정받음)

625 때 한국을 침략한 것까지 따지면, 조선족은 한국에 큰소리 칠 입장이 못 되며

애시당초 "국민" "국가" 개념을 따지면
중국국민인 조선족에게도 카자흐, 우즈벡, 러시아 국민인 고려인에게도
(한국국민으로 귀화는 허용할지라도) 지금처럼 한국에서 경제활동을 허용하면 안 됩니다.

역사적으로 선후관계, 인과관계가 어떻게 되는지도, 각자의 권리영역이 어떤지도 구분하지 않은 채

그저 무슨 핑계로든 무조건 외국인 많이 들여보내 인건비따먹기하려는 한국자본가의 탐욕
+ 조선족의 탐욕
+ 한국 저소득층, 청년세대를 위하겠다면서 당선한 정치인들이 정작 한국 저소득층, 청년세대를 죽이는 노동정책, 외국인정책 펴는 모순
+ 이런 걸 전혀 신경쓰지 않고 정치진영논리로 한국인끼리만 싸우고 한국인 VS 외국인 이해충돌 부분은 아몰랑 무시하고 점점 더 각자도생으로 가는 대다수 한국국민 분위기

때문에
지난 10년 20년간 한국국민이 정치에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했어도
저소득층, 청년세대는 갈수록 후달리고, 양극화/저출산 악화됩니다.

정말 싫다. 조선족. 국내에 들어와 있는 조선족들 중국에 다 꺼졌으면 좋겠다.

조선족 대다수가 삶의 터전 때문에 친일파였는데 뭔 항일 투쟁 ㅋㅋㅋ
박정희 같은 만주군 장교로 임관한 쓰레기들 밑에서 활동한 조선족들. 
광복후 조선족들 때문에 가짜 독립군 판별하느라 고생한 기록들이 수두룩함.

독립군후손 = 러시아의 고려인
친일파후손 = 중국의 조선족..

이게 팩트임..

조선족은 싹다 학살해도 죄가 아님, 그들에겐 죽어마땅한 원죄가 있음

연변족 쓰레기 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