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있는 자체가 논란.. ㅋ

비정규직 무기 계약직 한다니 미래당 토착왜구와 기레기들과 일베들 선동으로 온 나라 떠들썩. 막상 진짜 범죄였던 미래당 토착왜구 놈이 직접 관련된 강원랜드 취업 청탁은 유야무야 결국 넘어감. 하여간 선택적 정의, 선택적 분노 역겹네.

공정이라는 두 글자로 대중을 현혹시키지만 그 뒤에 숨어 노리는 것은 결국 국민들 갈라치기죠.

정작 분노해야 할 사회적 부조리에서는 눈을 돌리게 만들고, 나는 힘든데 너도 힘들어지라고 외치도록 만드는 비열한 언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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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강원랜드 사례는 이번 정권에서 해결하지 않았나요? 자르고 다시 뽑았던거 같은데.

한 번 취업을 하면 자를 수 없습니다.
대신 청탁을 한 당사자와 강원랜드 사주와 인사 관리
부장 등 법적인 처벌을 받습니다.
권성동은 또 빠져나갔지만요.

https://news.v.daum.net/v/20200628151010770
강원랜드사태에 분노합니다,
하지만 불공정한 취업또한 반대하고 분노합니다

허드랫일 단순 작업을 하는 직군 이라도 직접 고용의  형태로 고용 안정성을 높이려고 하는걸........그래서 공기업 부터 그런 작업을 하는거 같은데 여기에 무슨  공정 불공정을 찾고있음?

싫어해야할 쪽은 그동안 1,2년 계약 형태로 많은 부분 책임을 회피하고 비용 절감을 해오던 기업들일텐데...결과적으로 구직자 취준생들이 나서서 기업을 옹호하고 있다는 생각들은 못하는지

취업의 형태가 고시로만 이루어 지는것도 아니고  그냥 이력서에 면접만 보고 취업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은데 그런 사람들은 무조건 계약직만 해야 되는지..... 단순한 작업,허드랫일의 정규직화는 받아들일수가  없는것인지 아니면 이런 직종도 다 시험 보고 들어가야 하는지........

경주마에겐 앞에 자신과 같은 처지의 말 궁둥이밖에 안 보임.
자신의 등에서 당근과 채찍을 휘두르는 기수에겐 대들 생각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