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멍청한 좌파는 선동당해서 똑똑한 좌파들의 배를 채우는데 지대한 역할을 하는 존재라고 했는데, 선거에서 똑똑한 좌파들이 독식하도록 물심양면으로 노력한 미통당은 뭐라고 정의하면 좋겠소. 멍우 아니면 멍좌보다 못한 어떤 무언가의 존재? 요즘은 우파도 우파라고 부를 수 없지. 우왕좌왕하고. 정책도 좌파걸 그대로 갖다 쓰거나 더 좌측으로 가더만. 요즘은 빨갱이 전략도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되어버렸는데도, 아직도 그 전략을 고수하고 있는 정말. 정말. 정말. 멍청한 족속들임. 실리를 챙길 줄도 모르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정치권에서 존재의 이유가 없는 사람들임. 제발 비전있는 우파들에게 물려줘요. 구닥다리 노인네들이 앉아서 돌아가며 해먹지 말고. 그리고 뭘 모르나 본데, 박정희,전두환,노태우,이명박,박근혜로 면면히 이어지는 계보속에 엄청나게 해먹은 우파들의 전설적인 이야기는 들어 보셨나요? 먼저 '차떼기'라는 말은 들어보셨는지. "총풍"은? 그런 지랄 발광을 떨면서 나라를 광란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사람들이 요즘은 문정부를 전두환과 비교를 하고 있더군요. 이런 망발이. 제발 당명이 바뀌었으니 다르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는 하려고 하지 말고. 최소한 지금의 미통당이 제대로 설려면, 과거에대한 반성과 속죄의 말을 국민들에게 먼저 하는게 순서일 듯. 아니면 우파라는 단어를 민주당쪽으로 넘겨주고, 역사의 뒤안길로 영원히 사라지길....태극기부대,엄마부대와 함께.
다 좋은데 우라나라가 문화를 전략적으로 국책을 통해 키웠다는것은 동의할수가 없네요 우리는 우리나라를 위한 노래,영화,드라마,화장품 등등을 만들었을뿐이고 세계를 의식하고 만든게 아닌데 저런 왜곡된 관점이 퍼졌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우리나라 문화가 자연스럽게 퍼진건데 국책이라니 이건 너무 일본,중국에서 떠드는것과 같은 논리인데 그걸 그대로 받아들인것 같습니다
당연하지요
우리가 베트남여행자주간다고 해도 주변에 베트남다녀온 사람드물고요
잘모릅니다 통계가 그런거고 점점 나아진다는거지 아무이유없이 물고빨고 하겠습니까?
저도 네덜란드 스페인 독일 살았지만 작은 변화 정도 밖에 못느낍니다만 변화는 느껴집니다
직업상 컴터 잘고치고 전자기기 잘만지는데 이걸 보더니
옆에있던 영국친구왈 당연하지 잰 코리안이다 삼성제품만들고 인터넷 젤 빠른 나라 사람이거던 하면 맞장구칩디다
작지만 이런식으로 인식이 점점 변화가 생기는 중입니다
우리가 알고있는것만큼 우리를 알고 있을수는 없습니다 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