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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03 16:57
응급 환자 태운 구급차를 막은 택시 기사. 환자는 이송 5시간에 사망.
 글쓴이 : 소음측정기
조회 : 1,796  


(b8007,사설 구급차와 간단한 접촉 사고 후 사고 처리하고 가라며 안 보내준 택시. 환자는 결국 사망, 암 투병중인 어머니, 사설 구급차로 이송중 택시와 접촉사고 후 택시 기사가 사고 처리하고 가라며 보내주지 않음. 실랑이 끝에 119를 불러 병원으로 이동. 심한 하혈로 치료 중 사망. 택시 기사차 구급차 문을 열어 제끼는 등 상황에서 쇼크를 받은게 아닌지 의심. 청와대 국민 청원 중. 경찰은 업무방해로만 처벌 가능하다고. 응급 구조사가 탑승하고 있지 않아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는 해당 안 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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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변호 20-07-03 17:24
   
이제 책임을 지시면 되겠네요.
Alice 20-07-03 17:25
   
기사 잣 됬네.
기성용닷컴 20-07-03 17:29
   
현재 청원 참여 인원 58,024명
청담돌쇠 20-07-03 17:38
   
저도 참여하고 왔는데 저건 인간 아닙니다 꼭 신상공개하고 사회서 매장 시켜야합니다  인간이면 저 지랄 못하죠  피해자분들 양반이네요 저같음그자리서 ......
슈퍼노바 20-07-03 18:09
   
저런 ㄸㄹㅇ는 뚜드려 패고 쌍방폭행으로 처벌받고 어머닌 병원 보냈어야 되었는데.
몬타나 20-07-03 20:00
   
저런인간 은근히 많음 강력 처벌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SmyE 20-07-03 20:09
   
와 응급환자인데 저지랄을 하네;;; 짐승 보다도 못한놈
설혀로즈 20-07-03 21:35
   
이슈게 처 기어다니는 토왜 일베 버러지들과 동급인 개쓰레기...
식쿤 20-07-04 07:36
   
책임진다고 하셨으니 산채로 해부해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주는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