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가 재활용이 될 수 있다고 기레기들이 비행기를 태워주니 정말인줄 착각하고 있는 것 같네.
일본이 대한민국의 기레기들 추리소설을 믿고 있다가 이렇게 1년만에 망가졌는데, 윤짜장은 과연
기레기들의 비행기에서 추락하면 얼마나 빠르게 망가지게 되는지 한번 보고싶어진다.
어쩌면 이것도 기회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
북한의 꽃제비도 비리 외교관출신도 국회의원을 만둘어주는 묻지마 30%의 힘을 믿고 미통닭과 함께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야.
대선주자? ㅋㅋㅋ
대한민국의 국민을 너무 모른다고 생각되지는 않나?
국민들이 쓰레기 구분도 못하는 것 같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