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으로서 조사가 불가능해진게 아쉽기는 합니다...
성추행이 2017년에 있었다고 하고 언론보도에 따르면 그 피해자가 여럿이라고 하는데..
그후에 미투열풍 불었다는건 한국사람 모르는 사람이 없잖아요...
미투를 나쁘게 보지 않았지만 광기가 되어 말 한마디면 없는죄도 만들어 남자인생 끝낼수 있었던 시기인데.....왜 그당시에는 조용했는지..왜 다른 피해자는 나오지 않는지....모든게 궁금해지더군요...
개인적 바램으론 언론보도를 막고 조사해서 결과를 밝혔으면 싶은데....이미 죽은 당사자는 말이 없으니...지금 조사한다면 불공평할수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박시장이 안타깝지만 죽음으로 모든걸 막겠다는건 잘못된 생각이었다고 보네요...
죽는다고 언론의 광기가 빗겨나가는게 아닌데 말입니다.....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