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이 미국 뉴욕의 노른자위 빌딩에 4000억원을 투자했다. 수익금은 연간 126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대출 이자, 세금, 사전 조사 비용, 관리 비용 등을 제하면 얼마나 남을지 의문이다. 그러나 국민연금은 투자금과 수익 내역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국민이 미래를 저당 잡히고 부은 돈이 어디에서 새는지 시사저널이 추적했다
작년기사
전체 투자 기업의 40.5%는 오히려 투자했다가 손실이 났다. 신 의원에 따르면 17개 기업에 대한 투자는 이미 손실 상태로, 손실금액이 1631만 달러(약 177억 원)이다. 명분도 실익도 없는 투자를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국민연금공단이 용산 개발 사업에 무리하게 투자해 1300억원가량의 손해를 봤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가 비효율적인 위탁 투자를 통해 4년간 3조3000억원 이상의 손해를 냈다”.
여러분들 쥑이죠 ^^
우리나라 국민 연금 공단은 이렇게 일을 잘합니다....
아주 ...대가리가 터지도록 때리고 싶을 정도로 일을 잘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