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는 86세대 정치인들이 권력투쟁용으로 쓰는 총입니다.
(페미는 그런 86세대 남자 정치인들의 용병으로 활동하면서 콩고물을 챙기며 세력을 키우고 있는 공생관계입니다.
페미는 80년대부터 86세대 남자 정치인들과 관계가 있기에, 민주당이 집권하든, 자한당이 집권하든 페미 세력은 계속 커집니다.)
누가 총을 써서 다른 사람을 죽이면 총이 잘못인가요, 총을 쓴 사람이 잘못인가요?
"이번 사태로 미투가 욕먹어서 페미가 타격을 받겠지?"라고 기대하는 네티즌들이 좀 있는 것 같은데
이번 사태로 페미가 타격 받을 가능성은 없습니다.
참 세상~
저런 뇌피셜을 떠드는데 구독자가 10만이 넘네~
운동권시대나 지금이나 오히려 문란하기는 지금이 몇배는 더하지
단지 sex에 대한 개인적 사회적 인식이 달라졌을뿐!!
차이라면 성적 문란이 아니라 당시는 여성들이 성적추행 폭행을 암묵적으로 받아 들여야 했고
남자넘들은 죄의식 없는 넘들이 많았을뿐!!
물론 착한고 제대로 된넘은 그때나 지금이나 매한가지고
그리고 이건 운동권에 해당되는게 아니라 그당시 대학생들 모두에 해당하는거고
사회일반인도 매한가지!!
박원순은86세대도 아니고 언넘이 운동권 성문란했다 떠든거 하나 주어 들어서 쥐어 짜내는데..
암튼 폐미타령 미투타령 할거 없다고 봄
그냥 성추행이고 성폭력임 더욱이 공직의 자리에 있는 순간에!!
어차피 없는 걸 만들어 내지 않는 이상!! 이건 타격이 아니라 정화겠죠!!
오히려 감사해야 할판!!
안희정이야 쌍수들고 고맙고!! 박원순이야 안희정과는 비교불과의 커리어이기에 너무도 안타깝지만 그럼에도 타격은 아님!! 박원순은 덜도 더도 말고 공과 과가 어느 하나가 다른걸 집어 삼키지 않고 제대로 봐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