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과거 80년대 잘살았던 시기를 잊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모든것이 느립니다. 과거에도 빠를 필요가 없었고,
일본은 대 선진국이라 믿는 국민성향이기에 앞으로도 빠를 필요가 없습니다.
한국은 모든것이 빠릅니다. 한국은 꽤 뒤쳐졌다고 생각하기에
모든것이 항상 빨라왔고 현재도 빠르고, 앞으로도 빨라야 합니다.
한국사람들 인식은 발전하려면 아직도 뭔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AI, 5G, IOT, IT, 수소차, 배터리, 전기차,
4차관련 산업부터 일본은 밀리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현상이 쭈욱 계속 이어져,
실질 국내총생산(GDP) 국가 총GDP로도 독일을 넘고 일본을 넘어
날아오를 날이 오기를 학수고대 바라오며 또 기대합니다.
단, 그 과정에서 진심어린 도움을 청하지도 않았는데도
일본을 가엽게 여기며 도와주는 불상사는 없길 바랍니다.
일본인들의 내재된 특성에 따르면 가엽게 여겨 도와주게 되면
상대를 얕잡아보는 아주 몹쓸 특성이 있습니다.
그러한 일본국민들의 특성은 일본사람들이 살아온 과정중에 터득한
일종의 고정관념과 같은 개념과 규칙이므로 꼭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