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사실 이것도 있죠. 어쩌면 근본일 수도 있어요. 미래당 토착왜구 중심으로 적폐들이 그리 부일 매국노들 합리화, 쉴드 해주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 바로 그들의 영원한 반신 다카키 부터가 혈서 쓰고 니뽄 소위 나부랭이로 충성충성충성한 진짜 부일 매국노 쑤레기이기 때문이죠.
가만히 보면 벌레들은 참 일관성이 있네.
아무리 알려줘도 배우려고 하지도 않고 인정을 하려고 하지도 않고, 오로지 일본에 충서엉~!!
하긴, 토왜 벌레들의 사명이라고 할 수 있으니 어쩔 수 없겠지.
그렇게 평생 벌레처럼 살다가 후세들에게 자랑스럽게 말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후세들은 역시나 벌레로 살다간 조상을 자랑스러워 할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