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법 통과 후 적절히 처리해야겠지요. 그리 오래 걸리진 않을 것 같습니다.

아직은 법이 없어서 그러니 민주여당이 추진 중인 부일 매국노 파묘법 통과되면 이장해야죠. 웃기는 거죠. 애국 애족을 그리 내세우면서 정작 쪽바리 따까리 짓 한 놈을 국립 묘지에 묻어? 나중에 언제든 다시 이 나라가 어려워지면 군복 바꿔 입고 총부리 한 민족에게 겨누라 뭐 이런 가르침이라도 주려는 건가? 이런 모순이 어디있어요?

미국과 전쟁해서 패한 일본의 장교임...
미국에 그렇게 충성하며 성조기 흔들어대면서...
미국령 진주만을 기습폭격한 나라의 장교... 전범 같은놈을 빨아데다니...
너무 모순적 아님??

독립군을 잡았니 안잡았니 어쩌구는 사족에 불과하고
이미 일왕에게 몸도 마음도 바친, 언제라도 기회만 있으면 동족을 죽이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했을 인간이라는것
이 나라가 독립할 수 있을거라고 추호도 믿지 않았기에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했던 인간.
시라카와 요시노리

간도특설대에 박정희도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친일 인명사전 자체가 주관적으로 만들어진 것임.

해방후 반민특위가 만들어지고, 친일인사 분류할때 박정희나 백선엽 같은 사람은 친일파로 분류가 안되는 상황이었음. 

즉 친일인명사전 자체가 정답이 아니라는 말. 그리고, 일본군 소령부터가 아니라, 그냥 장교는 다 포함임. 애당초 박정희 저격이 목적이었던 거라서(해방 후 만들어진 반민족행위자처벌법에 따르면 박정희나 백선엽은 대상이 아님 ㅋㅋㅋ)

그리고, 만주 항일 투쟁 독립군 단체는 박정희나 백선엽이 활동할 당시에는 전무한 상태였음. 아니, 항일 짱개 빨갱이들도 30년대 후반에 다 아작나서 제대로 활동도 못했음.

역사를 모르는 그지 깽깽이들이 만주에서 독립군 때려잡는다고 하는데, 40년대에서는 아예 독립군이 만주에 없음.

우리가 생각하는 만주의 독립군 부대들은 1921년 자유시 참변으로 역사에서 정리됨. 즉 왜놈이 아닌 빨갱이들에게 아작남. 그리고, 청산리 전투의 김좌진 장군도 이 자유시 참변 이후 철저한 반공주의자로 사시다가 동포 빨갱이에게 암살 당하심.

독립군 때려잡을 수 없는 상황인데? 도대체 뭔 독립군을 때려잡음? 광복군이 괜히 충칭에서 만들어진게 아님.

아 참 진짜로 독립운동가 고문했던 사실이 있는건 전 열린우리당 당의장까지 지낸 신기남이 애비 신상묵(시게미쓰 구니오)임. 그리고, 중추원 참의를 지낸 홍영표 조부 홍종철 역시 반민족행위자로 처벌받아야 할 놈이었음. 즉 해방후 반민특위에 잡혀갔어야 할 놈들이 민주당 쪽에 많았음.

아니 애당초 현 민주당이 뿌리로 보는 한국민주당(한민당) 자체가 친일파들이 만든 당임. 단지 이승만에게 팽당해서 야당 노릇했을뿐임. 무슨 독립운동가들이 만든 당이 결코 아님. 그러다 보니 현 민주당에 친일파 후손들이 많은거고 ㅋㅋㅋ

진짜 개소리를 하고있네..
친일 인명사전은 정치적 잣대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역사학자 수백명이 참가해서
만든것이고..심지어 시작은 그 이전부터지만
출판도 이명박때인데..누가 주관적으로 만들었다는거지?
니들 입맛에 안맞게 박정희 백선엽이 들어가있으면
우리나라 역사학자 수백명이 모여만든 친일인명사전도
주관적이 되는것임?
하여튼 새끼들이 일베자료만 쳐보고와서는 되지도않은 개소리하는거보믄 진짜..
백선엽이 활동하던 시절에도 실제로 조선의용군이 만주에서 무장투쟁을 하고있었고
백선엽의 간도 특설대는 그 조선의용군이 활동하던 지역에
수십차례 토벌작전을 수행했고
훗날 백선엽 본인도 회고록에서 조선인이 포함된 의용군과 교전도 많이 했다고
스스로 적었는데..먼 씨도 안먹힐 개소리세요..?
글고 실제 전투를 했고 안했고를 떠나서
간도 특설대가 먼 동호회 친목단체니?
그리고 625때 학도병 끌고가듯이 차출한거니?
간도 특설대의 설립 목적이 조선인으로 조선 독립군을때려잡기 위해서 창설된거고
거기에 백선엽 박정희는 스스로 자원했는데...먼 ㄷㅅ같은 소리만 늘어놓고있는지...
이러니까 니들한테 보수라고 안하고 토왜매국노라고 하는거여

내가림크올린 동영상에 역사학자가 잘설명해주고 있으니까  챙겨보고 어디 딴데가서는 ㄷㅅ같은 소리 안하길바란다

친일인명사전은 민족문제연구소라는 곳에서 만든 것인데, 당연히 성향이 문제지.

그리고, 이명박때든 어디든 간에 그냥 민간단체에서 만든건데? 당연히 주관적이지.

백선엽이 활동하던 당시에 만주에 무슨 독립군 부대가 있었냐? 어떤 정신나간 역사학자가 있대? ㅋㅋㅋ. 없어. 동북항일연군이라는 빨갱이 중국부대도 다 아작난 후야 ㅋㅋㅋ

만주에 독립군이 없는데, 뭘 때려잡냐? ㅋㅋㅋ. 웃긴 넘일쎄.

팩트는 민주당에 토왜 후손들이 득실거린단 거다.

참고로, 문재인 애비도 일제치하 공무원이면 친일파 아니야? 박원순이 애비도 친일단체 보국대에서 근무했는데? ㅋㅋㅋ. 애당초 만주군 소위같이 하급 장교는 넣고, 일제치하에서 일제에 충성한 놈들은 하급이라고 해서 빼냐? 이게 바로 주관적인 잣대로 만들어서 그런거야.

해방후 친일반민족행위자처벌법에는 일본군이나 일본관공서 근무자라도, 하급자들은 실제 민족을 해한자만 처벌했어 ㅋㅋㅋ. 예를 들어 신기남이 부친같이 독립운동가 고문했던 놈 말이야 ㅋㅋㅋ

공비란 말 알지? 이게 원래 중국 국민당 군대가 공산당 애들보고 한 게 시초야. 즉 빨갱이들 말이지. 간도특설대 역시 만주군 소속이고, 만주에서 비적(빨갱이 공비, 마적) 토벌로 만든거지. 애당초 제대로 된 부대라면 일본군 소속으로 두지, 만주군 소속으로 두겠냐? ㅋㅋㅋ 공비토벌하면서 만주 치안 담당하라고 만든게 간도특설대지. 그리고, 공비가 무슨 독립군이냐.

그리고, 공산당 애들은 민족주의를 배격해. 즉 조선의 독립 이딴 거 관심없어. 오로지 공산주의 혁명을 관철시키는게 목적이지. ㅋㅋㅋ.

1999년 8월 11일 ‘친일인명사전 편찬지지 전국 대학교수 1만인 선언’을 기반으로 2001년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가 출범하면서 본격적으로 편찬 사업을 시작하였다. 2004년 시민들의 자발적인 성금운동으로 편찬 기금을 마련하였으며, 2009년 친일문제연구총서 중 인명편 3권으로 출간하였다.

을사조약 전후부터 1945년 8월 15일 해방에 이르기까지 일본제국주의의 국권침탈·식민통치·침략전쟁에 적극 협력함으로써 우리 민족 또는 타 민족에게 신체적·물리적·정신적으로 직·간접적 피해를 끼친 친일반민족행위와 부일협력행위를 한 인물 중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에서 선정한 4,389명을 수록한 사전이다. 2012년 8월 29일에는 모바일 『친일인명사전』을 출시하였다.

내용

역사학계를 중심으로 각 분야의 전문연구자 150여 명이 편찬위원으로 참여했으며, 180여 명의 집필위원, 문헌자료 담당 연구자 80여 명이 관여하였다. 총 3천여 종의 일제강점기 원사료와 데이터베이스 450여 종 등 기초자료를 활용하여 인물 정보를 구축하였다. 또 시기별·분야별·형태별 친일행위를 종합하여 ① 일제의 국권침탈에 협력한 자, ② 일제의 식민통치기구에 참여한 자, ③ 항일운동을 방해한 자, ④ 일제의 침략전쟁에 협력한 자, ⑤ 지식인·종교인·문화예술인으로서 일제의 식민통치와 침략전쟁에 협력한 자, ⑥ 기타 친일행위자 등으로 분류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친일인명사전 [親日人名辭典]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앵무새처럼 같은 소리만 지껄이고있네...ㅋㅋㅋ
역사연구가 150명과 편집위원 180명을 모두 좌파로만 모았다고 하고싶은거냐??
전국에 저명한 역사학자 수백명을 모아서 몇년간에 걸쳐 만든건데...무슨 주관적이라는건지 주관적이라는 증거좀 대줄래 니 뇌피셜말고...


 



한국근현대사사전

조선의용군


[ 朝鮮義勇軍 ]

 









시대명
근대/일제강점기 

조선독립 동맹의 무장조직. 독립동맹의 전신인 화북조선청년연합회의 무장세력 조선 의용대 화북지대를 1942년 7월 개칭한 것이다. 조선의용군은 항일전쟁 전부터 중국공산당과 함께 행동한 사람들(무정(武亭) 등), 국민당 지구에서 민족혁명당 및 조선의용대를 조직했다가 연안(延安)으로 들어온 사람들(김두봉·박효삼 등), 일본군 병사로 징병 되었다가 탈주했거나 포로가 된 사람들 등 세 집단으로 이루어졌다. 초기 인원은 약 4백 명, 해방 직전에는 약 2천 명, 만주로 진출한 후에는 약 3만 명으로 세력이 확대되었다. 조선의용군의 주된 임무는 중국공산당의 팔로군(八路軍)·신사군(新四軍)과의 협력하에 대일 선전 및 거주한인에 대한 선전·조직활동이었으며, 전투로는 41년 12월 12일의 호가장(胡家莊)전투와 42년 5월의 반소탕전이 유명하다. 해방 후 조선의용군의 일부는 만주로 이동하고 일부는 중국공산당에 협력, 국공내전에 참가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조선의용군 [朝鮮義勇軍] (한국근현대사사전, 2005. 9. 10., 한국사사전편찬회)

1942년 창설된 조선의용군이 화북지역에서 항일무장투쟁을 했고
백선엽의 간도 특설대는 화북지역까지 진출하여 토벌작전을 했었다고
위에 영상에서 잘설명해주고 있단다


(간도특설대는) 소규모이면서도 군기가 잡혀 있던 부대였기에 게릴라를 상대로 커다란 전과를 올렸던 것도 당연한 일이었다. 우리들이 추격했던 게릴라 중에는 많은 조선인이 섞여 있었다. 주의주장이 다르다고 해도 한국인이 독립을 위해 싸우고 있었던 한국인을 토벌한 것이기 때문에 이이제이를 내세운 일본의 책략에 완전히 빠져든 형국이었다. 그러나 우리가 전력을 다해 토벌했기 때문에 한국의 독립이 늦어졌던 것도 아닐 것이고, 우리가 배반하고 오히려 게릴라가 되어 싸웠더라면 독립이 빨라졌다고도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동포에게 총을 겨눈 것은 사실이었고, (그 때문에) 비판을 받더라도 어쩔 수 없다.<대 게릴라전-미국은 왜 패배했는가>(1993년, 일본어판)

본인이 본인 저서에서 독립군을 상대로 토벌작전을 벌였다고 회고하였고
죽는날까지 간도 특설대 에 있었던것을 사죄하지 않고 죽었는데...
이런 인간을 영웅으로 모시고 현충원에 묻어주자는 것들은 토착왜구라서 그런거겠지???
야스쿠니가 더 어울리는거 같은데???

아 그래 그럼 무정 같은 빨갱이도 독립운동가냐?

조선의용군 이 새퀴들은 얼마 되지도 않는 팔로군 휘하 조선빨갱이부대고, 이 부대를 모태로 해서 중국 국공내전과 그 국공내전이 끝나고 북한으로 들어가서 6.25남침의 선봉부대가 된거 모르나보네 ㅋㅋㅋ.

아 팔로군 소속의 조선의용군이 독립군이야? 그럼 무정도 독립유공자고, 6.25남침에 주력부대였는데, 이들도 다 애국자들이네. 반대로 국군은 다 매국노구.

아무튼 공비 토벌했다니깐 공비가 독립군으로 둔갑을 하네 환장하겠다.

심각하네
만주에 독립군이 없는데 간도특설대는 거기서 머햇다더냐....
딸딸이 쳣다더냐?
정신병자네....ㅉㅉ

간도 특설대 주 임무가 비적 토벌이야.

비적은 공비, 마적들이고. 주 토벌대상은 공비지. 공비 몰라? 중국 국부군이 아니라 팔로군 같은 빨갱이 부대 ㅋㅋㅋ

역사를 몰라도 다들 잘 아는 봉오동이나 청산리에서 독립전쟁을 수행한 독립군들은 일본군이 아니라 빨갱이 손에 1921년 아작난다. 그 이후로 홍범도는 독립운동사에서 사라지고, 이후 김좌진 장군도 빨갱이 손에 돌아가시지.

간도 특설대가 때려잡고 싶어도 독립군 부대가 없었어 ㅋㅋㅋ. 뭘 있어야 때려잡지. 빨갱이가 독립군이야? 빨갱이는 애당초 민족주의는 배격하고, 공산혁명이 목적인 놈들인데 ㅋㅋㅋ

역사 잘 아는 척하면서 왜곡하고 자빠졌네
간도특설대 창설 자체가 만주국 참의원 이범익이 ‘조선 항일세력은 같은 조선인이 잡자’는 의견을 제시해서 만든 특수부대야
창설 목적 자체가 조선 독립군 소탕이 목적인 부대인 걸 알고도 자진해서 그런 부대에 들어간 놈들이 독립군과 교전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민족에 반역한게 아니란 말이냐?
니가 역사를 잘 아는 것 같지도 않지만 설사 그렇다 해도 논리력은 초등학생보다도 부족한 것 같구나.

그러니깐 만주에 조선 독립군이 있었냐고? 38년에 창설됬는데, 그때 만주에서 독립운동하던 독립군 부대가 뭐냐고? ㅋㅋㅋ

말귀 못 알아 듣냐? 논리력 뿐만 아니라 이해력도 딸리냐?
창설 목적 자체가 조선 독립군 토벌인 부대라고
설사 니 말대로 그 당시에 조선 독립군이 만주에서 활동이 없었다 해도
어떤 상황으로 조선 독립군이 만주에서 활동하게 된다면 제일 앞장 서서 토벌 작전하려고 만든 부대가 간도특설대라고
일왕한테 충성서약까지 갖다바치면서 간도특설대에 자진해서 장교로 들어간 박정희나 백선엽이 같은 인간들이 그 부대의 창설목적도 모르고 자진해서 들어갔겠냐?

일개 조폭 조직에 말단 조직원으로 가담해도 깡패새끼라고 손가락질 받고 형사 처벌 받는다는건 아냐?
하물며 동족의 독립운동 세력을 토벌하러 만든 군대 조직에 충성 맹세까지 하면서 지발로 자진해서 들어가서
몇년을 장교로 활동한 인간들이 민족 반역자가 아니면 도대체 어떤 인간들이 민족 반역자냐?
을사오적 같은 인간들만 민족 반역자냐?

그리고 니 말대로 그 당시에 독립운동 세력의 대규모 조직적인 활동은 없었다고 해도
한반도 본토에 육로로 바로 접근할 수 있는 만주지역에서 독립군 세력의 소규모 비정규적인 활동 조차 없었다는게 말이 되냐?
독립군 세력 토벌하려다 일반 민간인들까지 독립군으로 오해 받아 피해를 입었다고 피해자와 간도 특설대 복무자들도 증언하고 있다

 “우리가 진지하게 토벌했기 때문에 한국의 독립이 늦어진 것도 아닐 것이고, 우리들이 역으로 게릴라가 되어 싸웠으면 독립이 빨라졌으리라는 것도 있을 수 없다.”
이 말은 백선엽이가 일본어 자서전에서 간도특설대 활동에 대해 변명하듯이 한 말이다.
다시 말해 독립군 세력에 대한 토벌 작전이 있었다는 말이다
그리고 한국어 자서전에서는 저 부분이 없다. 즉 백선엽이 지 스스로도 잘못된 짓을 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는 얘기인거다.
니가 그렇게 존경하는 백선엽이에 대해 공부좀 하고 쥐떠들어라

역사를 잘 모르는 무지한 애들 선동할려고 하는게 바로 박정희나 백선엽이가 독립군 때려잡았다는 거야.

박정희나 백선엽이나 독립군 때려잡을 수가 없었어. 왜냐하면 만주에는 독립군이 없었거든. 공비는 있을지라도 말이지 ㅋㅋㅋ.

그리고, 해방 후 관점에서 만들어진 반민족행위자처벌에 관한 규정들에는 박정희나 백선엽은 잔챙이라서 안 들어가. 머 진짜로 조선인 피해자가 나와서 박정희 백선엽을 고발했으면 모를까 말이지. 아 참 그러나, 위에서 언급했듯이, 전 민주당 원내대표였던 홍영표 조부는 총독부 중추원 참의라는 직책이라서 처벌대상이야. 신기남이 부친 같은 경우도 직책만 가지고는 처벌대상이 아니지. 그러나 실제 독립운동가 고문했으니 처벌대상이었지만, 처벌 안됬지.

자 한반도 밖의 만주군 소속의 하급 장교도 친일파인데, 왜 한반도 내에서 직접 조선민족을 관리하는 총독부 산하 일제 부역한 하급 관리나 교사, 친일단체 인물들은 친일파가 아니지? 다 친일파로 넣던가. 고위직만 넣던가. 이래야 객관적인거지. 누구는 넣고, 누구는 안 넣고 하니깐 문제라는거다.

문재인 애비는 흥남시청 하위직 공무원이라 친일파가 아니고, 만주군 소위는 친일파고 ㅋㅋㅋ. 이게 말이 되냐? 둘 다 똑같이 일제에 부역했으면 같이 취급되야 정상이지.

박 전 대통령이 당시 연령 초과로 군관학교 시험에 탈락하자, ‘혈서’와 함께 입학허가를 호소하는 편지를 지원서류에 동봉해 제출했다는 소문은 오래전부터 있었다. 그런데 2009년 민족문제연구소가 일본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이 혈서를 보낸 사실이 1939년 3월 <만주신문>에 실린 사실과 신문 원본을 찾아내 이를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하면서 국내에 알려졌다. 일본 국회도서관에도 보관돼 있는 <만주신문> 1939년 3월31일치에는 “경상북도 문경 공립소학교 훈도(교사) 박정희(23)군의 피로 쓴 편지가 송부돼 관계자를 감격시켰다”는 기사가 당시 박 전 대통령의 사진과 함께 실려 있다. 편지 내용은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정신과 기백으로 일사봉공(一死奉公, 한 번 죽음으로 황제에게 충성)을 위해 굳건히 결심합니다. 견마(犬馬)의 충성을 다할 결심입니다”였다.

일왕한테 충성서약까지 쓰는 인간이 친일파가 아니면 머냐?
생계를 위해 단순 부역하는 거랑  혈서로 충성 서약까지 바쳐서 군인이 되고 전쟁터에 앞장서는 거랑 비교대상이 되냐?
너야 말로 역사 공부나 똑바로 하고 씨부려

왜왕에 충성하는건 그 당시 조선에 살던 사람들은 다 했어.

일제치하 학교 다니면서 왜왕 찬양은 일상인데, 거부한 사람이 학교 제대로 다녔겠냐? 참고로 김대중이 학교 다닐때 왜왕한테 충성 안했어? ㅋㅋㅋ.

황국신민서사라고 들어봤지. 일제 치하에서 학교를 다니든, 관공서 관련 어디든 제창되었는데, 이러면 다 친일파야? ㅋㅋㅋ

그래서 말하자나. 박정희가 친일파라면 문재인 애비 같은 놈들도 다 넣어야 객관적이라고.

너 같은 멍청한 놈들 때문에  생계형친일과 적극적친일을 구별하는 거야.
객관적은 개뿔 ㅋ
혈서 쓴 박정희가 친일파라면?
뇌가 없어도 좀 심한 거 아님?
대부분 친일파도 혈서까지는 안 썼어
정 문통 애비도 친일파라 말하고 싶으면 혈서 쓴  거라도 들고 오던지.. ㅋㅋ

어휴 이런것들이 자칭보수라고 떠들면서 지껄이는 수준봐라
대다수 힘없는 국민들이 식민지시대에 살아왔던거랑
박정희나 백선엽처럼 권력야욕에 빠져서 같은 동포를 억압하고
심지어 독립군을 토벌하는 부대에 자원입대해서 일왕에게 적극적으로 충성한 인간들이랑 같냐???
진짜 생각이 이정도로 없는게 말이되냐??

웃기고 있네... 다하긴 뭘다해
강압적으로 시키니까 살기 위해 억지로 제창하는거 하고 자진해서 혈서 써서 충성맹세를 갖다 바치는게 같냐?
누구나 다 하는거면 다까기가 혈서로 갖다 바친 충성 맹세가 왜 만주신문에 기사로 나오냐?
역사에 해박한 척 하면서 지식인 코스프레 할려면 끝까지 논리적으로 말하던가
이렇게 어거지를 부릴꺼면 애시당초 말같지 않은 똥글 싸지르지 말아라
비교대상조차 가늠하지 못하면서 역사를 들먹이고 지식인 코스프레를 하나?

니가 그렇게 역사를 잘 안다면
간도특설대 창설 자체가 만주국 참의원 이범익이 ‘조선 항일세력은 같은 조선인이 잡자’는 의견을 제시해서 만든 특수부대라는 걸 잘 알겠지?
창설 목적 자체가 조선 독립군 소탕이 목적인 부대인 걸 알고도 자진해서 그런 부대에 들어간 놈들이 독립군과 교전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민족에 반역한게 아니란 말이냐?
니가 역사를 잘 아는 것 같지도 않지만 설사 그렇다 해도 논리력은 초등학생보다도 부족한 것 같구나.

자꾸 교묘하게 말장난하시네 ㅎㅎㅎ

박정희와 비슷한삶(기회주의자)을 살아온넘이라서 박정희 추종자들이 자꾸 나오는거죠

1940년대 만주에는 독립군은 없었고

팔로군만 있었으며

팔로군의 활동내용은 중국국공내전에서 국민당과 싸우고 공산당 세력을 넓히는 것이었고

그 공로로 조선족자치구를 인정받았습니다.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38&pn=0&num=44194

조선족들이 수십년째 "우리는 독립군후손이고 한국은 친일파 후손"이라고 큰소리치고 다니는 것을 수십년이 넘도록 제대로 검증하지 않은 채

좋다고 그대로 받아서 한국 권력싸움에 이용하는 86세대 정치인들에게 계속 속는 것은

한국국민에게 전혀 도움이 안 됩니다.

지금 한국은
팔로군, 김일성, 김원봉이 세운 나라가 아니라
625 때 한국을 멸망시키려고 한국에 내려온 팔로군, 김일성, 김원봉과 싸운 사람들이 세운 나라입니다.

진짜로 독립운동가들의 뜻을 기린다면,
평생 일본과 싸운 김구의 백범일지에 "친일파 다 때려잡자:"는 말은 없고

"소위 좌익의 무리는 혈통의 조국을 부인하고 소위 사상의 조국을 운운하며, 혈족의 동포를 무시하고 사상의 동무와 프롤레타리아트의 국제적 계급을 주장하여, 민족주의라면 마치 이미 진리권 외에 떨어진 생각인 것같이 말하고 있다. 심히 어리석은 생각이다."
는 말만 나오는 이유가 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20세기 후반 한국은 독립운동가의 뜻에 맞는 방향으로 정책이 계속 갔기에
1996년까지 세계 GDP에서 한국 비중이 계속 늘고 빈부격차가 꾸준히 줄고 연간신생아수가 70만이었으나

21세기 한국은 갈수록 독립운동가의 뜻과 정반대 방향으로 가면서
한국인보다 외국인 이익을 우선하는 정책을 확대하는 탓에
세계 GDP에서 한국 비중이 더 늘지 않고, 양극화/저출산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습니다.

21세기에 계속 권력 잡고 정책 만들고 있는 86세대 정치인들을 빨리 세대교체하고
이후 세대가 정신차리고
독립운동가들의 뜻에 맞게 정책 방향 바꿔야 합니다.

읽으면서 웃기는게 가족 단위의 형제 사이에도 뜻이 다를 수 있어서 다툽니다..

일제가 강제로 침탈하고 억압했던건  옆집에 사는 놈이 우리집에 와서 무단으로 지 마음대로 한거에요..

간단히 생각하면 되는 일을 납득이 됍니까??  공산진영이건 민주진영이건 우리 식구였고

내집의 문제를 남의집이 와서 감나라 배나라 했는데 근본적인 문제가 뭔지 몰라서 이렇게 글씁니까???

당신집이면 그렇게 하겠어요??  별 거지 발싸게 같은 똥글이 차고 넘치네 퉷!!!!!!  아는척하지 말고
스스로가 누구인지 생각해보세요

백선엽이가 독립군 토벌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 자들은
백선엽이를 모욕하는 거다.
죽었다고 해서 맘대로 고인 능욕을 해도 되는 거냐?

백선엽이 스스로가 독립군 토벌하고 다녔다고,
그것도 일본에다 내놓은 책에다 써 놨는데,
니들은 백선엽이가 사기쳤다고 하는 거냐?

백선엽이가 무덤에서 벌떡 일어날 일이다.
내 무덤에 가래침을 뱉어도 좋지만,
내 입에다가는 하지 말라고.

잘못 알고 계시네요.
백선엽은 간도특설대에 대해서 설명을 한거입니다.
나중에 논란되자 본인이 한일이 아니라 본인이 소속된 부대를 설명했다고 했습니다.
즉 회고록에서 인정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회고록과 다르게 본인이 토벌을 했다고 하더라고 중국소속 항일군이지 독립군이 아닙니다.
너무 잘못 알고 계시네요.

논란이 있을만 하네요.
글쓴이분이 아는지 모르는지 댓글에서 알려줬네요.
백선엽이 간도특설대에 있던건 43년입니다.
그때는 대한민국 독립군은 관내로 이동한지 오래고 간도에 남은건 팔로군이죠.
나중에는 동북항일연군이랑 싸우기도 했고요.
둘다 중국산하 북한군이죠.
50년에는 한국을 침략한 부대고요.
그 부대를 어떻게 볼지 차이같네요.
객관적인 표현은 독립군보단 항일군(중국+중국소속 북한군)이 맞고요.

개인적으로 백선엽의 죄는 간도특설대에 들어간거라 봅니다.
활동은 없거나 미미했으니간요.
그리고 또 개인적으로 백선엽같이 일제강점기에 태어나서 사익을 위해서 활동한 사람은 탓 못하겠습니다.
나라를 뺏긴 사람들이 잘못이지 뺏긴 나라에서 태어나서 자란 나라를 위해서 활동하는걸 탓하는건 너무 오버같고 오글거려서요.
그리고 한국전쟁에서 큰 공을 세운것을 크게 쳐줘야 한다고 봅니다.
선후문제에서요.
첨에는 태어난 나라에서 입신양명을 위해 이기적으로 행동하다 나중에 나라를 되찾고 망해갈무렵 조국을 위해서 헌신했기에 좋게 보는게 맞다 봅니다.
비리같은건 확인해봐야겠고요.

논란 있을거 없습니다. 
위에 다른 사람 댓글에도 말했지만
간도특설대 창설 자체가 만주국 참의원 이범익이 ‘조선 항일세력은 같은 조선인이 잡자’는 의견을 제시해서 만든 특수부대입니다.
그 당시에 조선 독립군이 만주에서 활동이 없었다 해도 어떤 상황으로 조선 독립군이 만주에서 활동하게 된다면 제일 앞장 서서 토벌 작전하려고 만든 부대가 간도특설대입니다.

그런 부대에 장교로 자진해서 들어간 백선엽이를 먹고 살기 위해 단순 부역한 사람으로 생각해서는 안되지요.
일개 조폭 조직에 말단 조직원으로 가담해도 깡패새끼라고 손가락질 받고 형사 처벌 받습니다.
하물며 동족의 독립운동 세력을 토벌하러 만든 군대 조직에 지발로 자진해서 들어가서
몇년을 장교로 활동한 인간이 민족 반역자가 아니면 도대체 어떤 인간들이 민족 반역자입니까?

 “우리가 진지하게 토벌했기 때문에 한국의 독립이 늦어진 것도 아닐 것이고, 우리들이 역으로 게릴라가 되어 싸웠으면 독립이 빨라졌으리라는 것도 있을 수 없다.”
이 말은 백선엽이가 일본어 자서전에서 간도특설대 활동에 대해 변명하듯이 한 말입니다.
그리고 한국어 자서전에서는 저 부분을 일부러 뺐씁니다.
즉 백선엽이 지 스스로도 민족에 반역하는 짓을 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6.25 당시 전공도 상당 부분 부풀려져 있다는 것은 조금만 찾아봐도 나오는 내용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자세히 말 않겠습니다.

님 논리대로라면 어떤 한국 사람이 남한 침공 목적의 최전선 북한 부대에
자진 입대해서 장교로 수년간 활동하다가 다시 남한으로 넘어와도
남한 침공한 적 없다면 문제될거 없다라는게 됩니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가 아니라는 것은 알죠?

간도특설대 창설 목적이 항일세력을 이이제이로 잡자는 맞습니다.
하지만 독립군이 아닙니다. 팔로군은 중국산하 북한군입나다.
여기서 논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팔로군을 우리군으로 독립군으로 전혀 안보니간요.
특히 백선엽이 활동할 당시 43년이후는 50년 한국전쟁과 너무도 가깝습니다.
일제시대에 태어난 사람의 조국은 일본입니다.
그런 분들에게 무턱대고 망한 나라의 애국심을 강조할 수 없는게 제 양심입니다.
자선전 글은 알고 있는 글이며 백선엽이 간도특설대를 설명한 부분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본인이 한 행동을 말한게 아닙니다. 잘못알고 계신거예요.
가령 남침후 남한에 넘어와서 3차 세계대전에서 한국을 위해 엄청난 공을 세웠다면 저는 공을 높게 삽니다.
그런데 비교를 한번 해보세요.
남한침공=간도특설대? (독립군 잡은적도 없고 실제 기록보면 할 일이 없었다고 기록할 정도입니다.)
남침북한군 대항=3차 세계대전 전공
백선엽이 잘못한 부분은 너무 작고 이룬 공이 너무 크기에 공으로 볼 수 있다봅니다.
선후 문제도 있고요. (대표적인게 이봉창이죠. 평생을 친일로 살다 나중에 폭탄 던지고 영웅으로 기록됩니다)
사람들이 너무 잘못 알고 계시고 이념적으로 접근하기에 사실 위주로 썼습니다.

제 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았고 이해하지도 않으신거 같은데
아니 제가 볼때는 이해하려는 의지도 없어보입니다.

일제 치하에서 일본은 우리 민족 입장에서 보면 나라를 강제로 빼앗은 적입니다.
적산가옥의 뜻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일제 시대 일본인들이 버리고 간 집을 왜 적산가옥이라고 했겠습니까?
그런 적으로부터 나라를 되찾은 것이 바로 광복입니다.

일제 시대에 태어났으니 일본 국민으로서 적극적으로 민족 반역행위를 행한 것도 당연하다는 말에 말문이 막힙니다.
조국이 일본이니 독립 세력 토벌을 위해 만들어진 부대에 자진해서 들어간 것이
애국행위라도 된다는 말입니까?
당신의 논리라면 독립운동 세력은 반국가 이적단체이고 독립운동은 이적행위이자 테러 행위가 되겠군요. 이런 씨!팔! 진짜...

당신 같은 역사인식을 갖은 사람들이 많아지면 민족의식이나 안보의식 같을 것도 다 부질 없어지는 겁니다.
다른 나라한테 나라를 빼앗기면 그 나라 국민으로 의식을 바꿔 살면 그만이니까요.
중국이 우리나라를 점령하면 중국인이라 생각하고 살면 그만이고
일본이 우리나라를 점령하면 일본인이라 생각하고 살면 그만이고

그런 패배주의적인 민족의식과 역사인식은 당신 혼자 갖고 사세요
다른 사람한테 이상한 논리로 그런 썩은 정신 전파하지 마시고

그리고 백선엽의 공이 크다고 했는데 한번 찾아보세요.
그 사람이 얼마나 자신의 6.25 전과를 크게 부풀린 인간인지

제대로 공부하지도 않고 노예근성에 패배주의적인 역사인식 풍기는 글 싸지르지 마세요.
당신 같은 노예근성의 인간하고는 더이상 토론할 가치조차 못 느낍니다. 

한마디만 더하겠습니다.
최소한의 민족의식도 없는 정신나간 노예근성의 패배주의 인간아 지랄 똥싸지 마라
대한 제국 말기에 너같은 인간들이 많아져서 나라 빼앗긴거다 노예근성아!

의지..
습니까?
말입니까?
씨!팔!
당신 같은
똥...
노예...
백선엽이 친일이네 독립군 잡았네하기전에.. 아니 80년도 더 된 역사이야기하면서 나라운운하기 전에 현재 님 주위에 있는 사람한테 상처나 주지마세요.
제가 님같은 부류들을 정말 기피하고 피하는데요.
이유는 본인의 분수는 모르고 남에게는 완벽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아름답고 고귀한 것을 운운하기전에 당장 님의 글이나 다시 보세요.
댓글도 이렇게 지저분하게 쓰면서 독립군 운운하지 마시고요.

너 같은 토왜새끼한테 존중하면서 글 쓸줄 알았냐?
너 같은 토왜새끼들은 강/간, 살인범보다 더 국가를 좀 먹는 인간들이야.
인간 취급 해줄 필요 조차 없는 것들이지

나도 너같은 부류의 인간들 잘아는데
너 같은 부류의 놈들이 자기 주제 파악도 못하고 겉핥기식으로 지식 조금 쌓은 다음에
자신은 마치 남들과 다른 통찰력을 가진 것처럼 현자 코스프레를 하는 부류야
주위 사람들은 겉으로는 듣는 척하면서 속으로는 비웃지 병~신~새~끼라고 하면서 말이야
거기다 노예근성까지 갖췄네
구한말에 너 같은 인간들이 많아져서 나라 뺏기고
수십 수백만 우리 사람들이 외지에 끌려가서 다치고 죽고 위안부 되고 그런거야
정신 똑바로 차려
한줌도 안되는 어설픈 지식으로 똑똑한 척 하지 말고
너야 말로 아는 것 X도 없으면서 사실이 어쩌구 저쩌구 하진말란 말이다.
하다 못해 백선엽이 6.25 당시 어떤 위치에서 어떤 작전을 펼쳤고
그 동생 백인엽이는 어떤 인물이었고 백선엽이와 어떻게 엮여있는지 조금이라도 안다면
백선엽이 공이 많은 인간이라고 떠들어대지는 못할 거다.

https://youtu.be/mZw-DY0egHI

이거보고도 느껴지는거 없으면
일본가서 살어
가서 아베 똥구녕이 햝으면서 살라고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60737 왜곡은 안되지

댓글을 읽고 난 후에 느낀 것은 역시나....토왜 벌레들은 벌레의 수준에서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무리 팩트를 알려줘도 벌레들의 머리속에 박혀있는 것은 그냥 똥덩어리에 불과하다보니 머리는
장식품에 불과하기에 이해라는 것 자체가 성립이 되지 않는 것이다.
결론은, 벌레들을 상대로 이해를 시키려고 길게 설명을 해 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어차피 변화되지 않는 벌레들에 불과하니까.....벌레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 조차
창피한 것을 모르며 살아가고 있는 것들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