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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21 02:35
궁정동 안가에 불려간 연예인은 도데체 몇명 ?
 글쓴이 : 아차산의별
조회 : 3,588  

그분이  계속살아있었다면
당시
여자연예인들  거의다  불려갔을뻔하지 안했을까요  ?

도데체 
얼마나많은  젊은  여자연예인들이
불려갔을까요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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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의별 20-07-21 02:37
   
국가에 충성님은
충성심이  유별나서
혹시 
궁정동  안가섹파에 불려간  여자연예인 숫자알고있으시나요  ?
아차산의별 20-07-21 02:37
   
밀퓌유님도 모르세요  ?
winston 20-07-21 03:38
   
달력에 나온 여자는 거의 다..

이건 기본.
개구신 20-07-21 04:08
   
TV보다가 꽂히면 불렀겠지.
아예 채홍사가 있었는데, 말 다한거.
파도 파도 쓰레기...
punktal 20-07-21 05:00
   
연예인은 박정희,그 밑에 인간들,소속사 사장들,소속사 접대자리에 불려가서 성노예 생활하고 일반인은 길가다 인신매매 당해서 전국에 있는 집창촌에서 성노예 생활하던 시기였죠.전부 박정희가 만들었던 겁니다.
성길사한 20-07-21 05:41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1278399&page=2

"이놈들이 총들고 와서 계집도 빼앗아가고 소도 잡아가고 하는, 이런 일들" --> 일제시대 독립군들도 이런짓함.박정희만 특별히 나빳던건 아님. 김원봉 선생 부인들이 다 매독으로 죽은건 알고 있음? 누가 옮겼겠음? 그당시 여성인권과 성의식이 그정도밖에 안되었음.
     
성길사한 20-07-21 05:44
   
, 사실은 박차정을 만나기 전에 벌써 결혼을 한번 했는데 상처를 하였다. 재밌는 것이 첫부인이 죽었을때 사인이 성병, 박차정도 성병으로 돌아가심.. 물론 총탄에 대한 휴유증으로 돌아가셨다고 공식적으로 나와 있지만 소문은 그렇다.

김원봉이 워낙 잘생겼고 여자들이 따랐고 술을 엄청 좋아했으므로.. 또 당시엔 항생제가 없어 치료약이 낙후되어 위험했다. 임질이던 매독이던 위험할수 있다. 옛날에는 화류병이라 그랜는데 이것이 약산이 와이프들에게 옮겼을 개연성이 높다. 영웅은 호색인가?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lchanksd&logNo=220866702036&proxyReferer=&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mymiky 20-07-21 07:39
   
와우~~  확인도 불가한 소문을 들고와서 성병으로 죽었다 드립 ㅋㅋㅋ

내친김에 이순신도 성병으로 죽었다 하시죠 ㅋㅋ

박정희  옹호하려고ㅡ우리  박정희만 나빴던거 아니거든요!!!  빼애액~~~~ㅋㅋ

참 애잖고 같찮타
     
또삼학년 20-07-21 10:42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자아형성도 안된 핏덩어리들이 인터넷 둘러보다 일베도 가고 메갈도 가고 하다 픽션과 팩트가 구분이 안되고 뒤죽박죽된채 받아들이는 케이스.
     
산해진미3 20-07-21 11:22
   
첫번째 박정희 군부시절 의료시설 김원봉 선생 시대의 의료시설 그 차이를 인지하지 않으시는건가요?
둘째 김원봉은 자기 부인이라면서요 박정희가 안가에 끌고온게 문세광한테 저격당한 그분이 오시진 않으셧죠? 그것의 차이도 양비론이 되는건가요? 셋째 인간으로 색을 밝히는것은 당연하나 그걸 권력으로 누르는 사람과 동반자와 하는걸 어찌 비교할 수가 있나요?
김구선생이나 홍범도 장군 일대기는 아시겠죠? 그분이 독립운동 가족 독립운동 가족
마지막으로 김원봉 선생은 평생을 쫒아다니거나 쫒겨다니시잖아요. 얼마나 바쁘게 사셧습니까
이렇게 바쁜 생에를 보내는 동안에 과연 몇번이나 했을지 의심스럽네요.
그리고 임정은 돈이 없고 평생을 피난민으로 사는데 얼마나 위생적으로 살았을지 지금의 기준으로 이해할수 있을까요?
박정희는 몇번을 불러서 술을 먹었는지 의심스럽구요.
크레모아 20-07-21 07:38
   
돈과 색스에 미친 독재자가 박정희였죠.

유부녀 연예인을 독차지 하기 위해서
강제로 남편을 이혼시키고, 실컷 데리고 놀다가
어떤 미국인 할배와 강제로 결혼시켜서 쫒아 내기도 했었다고 함.
nigma 20-07-21 07:52
   
북은 권력을 위해서 김일성을 '신'으로 만들어지만 우리는 친일매국 민족반역자들과 그 따까리들이 다까끼마사오를 '신'으로 추앙하고 아직도 그러고 있는 사람들 많으니...
아이구두야 20-07-21 08:49
   
그 내밀한 사정을 누가 알겠음
직접적인 관련자나 어느정도 눈치챈 고위직들도 자신들까지 도매급으로 넘어갈까봐 입다물고 있을거임
그만큼 살짝튀긴 똥물로도 당시 정치인들이 다 같이 끌려들어갈만큼 더러워서 모두가 쉬쉬하고 있다 생각함
운동포기 20-07-21 09:25
   
그시끼가 과거에 하던대로 위안부 놀이 하던거예요..
그러니 그 시절에 위안부 어쩌고 하는 호소는 절대로 불가능한건 물론 친일파매국노 처벌 요구도
절대 불가능한건 물론 빨갱이종북으로 몰아서 실종살해시켰습니다..
이게 그시끼 시절부터 국민에서 세뇌된 공포정치고 북한과 다를바 없습니다..
그리고 현재도 저지능 추종자들은 김일성과 비교하는걸 즐기는 이유입니다..
이딴걸 보구 배운 그네년이 국민을 철저하게 무시하고 청와대에서 어떤 놀이를 하며 국민요구를
개똥으로 취급하며 왜넘 똥꼬 핣아대는 변태짓을 했는지 알수 있습니다..
그냥 굶겨서 죽이는게 현명한 처사 입니다..
솔직히 20-07-21 09:35
   
마누라를 질투심하다고 죽여버림.
그 충격에 아들래미는 뽕쟁이, 딸래미는 무당 노리개로 전락
결국 부하의 배신으로 비참한 인생의 종지부를 찍음.

삼국지의 동탁같은 흔한 3류 독재자
차이가 있다면, 같은 부류인 왜완견들 언플질빨로 반인반신 사기극 완성
방랑기사 20-07-21 09:52
   
여자문제는 권력자의 권력남용의 전형 아닌가요. 독재자 국가보면 여성문제는 다 해당되지만 권력에 따라 공개되던지 안되던지 하잖아요 그리고 주사파가 추종하는 3대세습부자는 대놓고 하고 있잖아요
그러나 여성의 인권을 생각하면 없어져야 합니다.
전직슈퍼맨 20-07-21 11:32
   
박시장 보면 아직도 비슷함.
     
방긋야옹 20-07-22 02:56
   
꺼져라
방긋야옹 20-07-21 14:55
   
https://www.youtube.com/watch?v=hjOMtPPy668

이런 인간이 대통령이었다는게 참 한숨만 나옵니다.

낮에는 시골에서 노인들과 막걸리 먹는 모습을 TV로 보이면서 전국민한테 털털하고 서민적인 모습으로 이미지 메이킹하고

밤에는 안가에서 시바스리갈 쳐먹으면서 자기 딸보다 어린 여자들 희롱하면서 놀다가

최측근한테 총맞아 죽은 인간...
닥생 20-07-21 16:11
   
"우리 애를 각하가 좋아하는데, 왜 우리애 안 불러줘요?" 라고 항의하던 어떤 여자의 어머니 얘기가 있죠.
자세한 내용은 관련자들이 사형 당하는 바람에 묻혔음.
것보다 좀 충격적인 내용은 공급이 달리니까, 어느 날은 간호장교가 불려왔었다는 얘기가 신동아에 실린 적이 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직업군인을 부르는 건 좀 아니지 않나? 멋도 모르고 불려왔다가 당시 분위기로는 감히 거부할 수 없었을 테니......
     
으힉 20-07-21 18:18
   
어머니 정신상태가 쩝
가마솥 20-07-22 01:09
   
매주 7명씩 3000명이 넘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