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모순을 이겨내지 못하면 미통당 지지자(토왜)를 할 수 없습니다. ㅋ

이승만 개색히

친일파들이 득세 해야만 미국의 말을 잘 듣는국가가 된다라.. 작금의 한반도 친일세력들도 미국의 사주가 있을 듯. 이땅에서 친일세력들은 죄다 몰아내야 함.

625 때 관동군 출신 매국노 한국군 장성들의 회고록들을 읽어보면
죄다 세기에 1명 나올까 말까한 전략전술의 명장들에
청빈하고 솔선수범하며 정치적 외압 따위에 굴하지 않는 참군인들...

애초에 그런 기라성같은 명장들이 수없이 모여있던 나라에 왜 전쟁이 일어났는지 불가사의
전쟁은 피할 수 없었다 해도, UN군의 도움은 대체 왜 필요했는지?

탱크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한국군도 미군장비로 무장하고 탱크도 지원받고,
공중에는 주야를 막론하고 커세어들이 대기하고 있었으며,
미군 포병대까지 배속되서 지원해주던 시기였으며,
친절하게도 미군 화력유도 통신부대까지 배속되서 작전을 지원하고,
T-34는 이미 죄다 고철로 변해버린지 오래였는데도,
중공군은 관동군 출신 명장들이 진을 치고 기다리는 한국군 관할 구역만 골라서 공격하는
천하에 어이없는 밥통짓을 계속 반복했는지?


매국노 관동군 출신 한국군 장성들이 명장들이고 참군인이라면
변변찮은 보급품과 화력으로 한국군을 아주 쉽게 관광보내던 팽덕화는 뭐라고 불러야 하는지 ㅋㅋㅋㅋㅋ

공이 있었다는 건 부인할 수 없지만, 국편위원장인 백선엽이 자기 얼굴에 금칠한 것일뿐...
금칠 없으면 그냥 좀 잘 싸운 장군A임

참고로 한국군기갑은 M36잭슨으로 탱크처럼 생겼지만 탱크가 아님다. 대전차자주포임.
요격이야 가능하지만 정면싸움하면 그냥 몰살임

일제 시대에 자원해서 독립군한테 총 겨눈 놈이
잘도 목숨 걸고 나라 지켰겠다.

어느 토왜가 그때는 땅값이 싸서
가능했다네요

70년대 강남 노른자중에 노른자였던 강남역 주변 불하 받을려면 박정희 빽 정도는 있었어야 가능.

가장 관심이 가는게 중간의 저 예비역 장성들의 말이네요.

저분들은 6.25 참전세대들이죠? 실전을 겪었고 지휘관급, 누구보다 실상을 잘알고 그리고 심지어는
같은 보수우익에 속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백선엽 넣으면 안된다 잘못된 보수다 반대하고있는데..

그러게 말입니다....

파도파도 괴담만 쏟아져 나오네 참나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백선엽은 죽어서 오명만 남긴다.

벌레새끼들은 꼭 이런글에는 아닥하더라~

일본의 개가 되어 독립군때려잡던 매국노새키들이 전쟁영웅? 지옥으로 떨어져라

백선엽이 간도 특설대였지만
독립군 토벌은 한적 없다는
토왜 새끼들 보면 기가찬다.
명백히 토벌작전을 수십차례 했었고
본인 스스로도 본인의 저서에서
조선인이 포함된 의용군과 교전한적이 있었지만
내가 독립군을 토벌했다고 해서 독립이 늦어진것도 아니잖아
이러면서 뻔뻔하게 말했던 인간인데...
이런 인간을 전쟁영웅으로 만들고 있네...기가찬다 새끼들아
그리고 만에하나 토벌작전을 안했더라도...
간도 특설대가 무슨 동호회 친목단체인줄아니???
조선인으로 조선독립군을 토벌하기위해 만든거고
차출이나 징병도 아니고 100%자원인부대
그러니까 스스로 독립군 때려잡겠다고 지발로 지원해서 들어간건데...
토왜 새끼들아...정신좀 차리자 제발

여기 가생이에도 이런 인간을 영웅이라고 주장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토착왜구들, 이런 글에는 아가리 묵념중.

그 유명한 낙동강 방어 공도 백선엽 본인의 공이 아니라 한국사단.미국사단 끌어다가 막은 워커 장군 공

백선엽은 현충원에 묻힝 자격도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