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술 의존' 일본 코로나 역학조사..도쿄 62%가 감염경로 불명
도쿄도(東京都)에서는 경로 불명 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보건 당국이 방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도쿄 확진자의 61.9%는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셈이어서 감염 확산을 저지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
보건소 "'무직이다' 거짓말하면 추적하기 어렵다"
https://news.v.daum.net/v/20200430095812556
2. 무능 까충이네 언론도 인정한 韓 코로나 진단.."검사 안하면 늦어"
일본에서 코로나19(COVID-19) 확산세가 빨라진 가운데 아사히신문이 한국에서 이탈리아와 같은 '의료 붕괴'가 일어나지 않았던 이유를 집중 보도했다. 신문은 △빠른 검사(진단) △추적 △치료의 충실함 세 가지를 그 이유로 들었다. 또 충실한 시민의식도 빛을 발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도 조명됐다. 신문은 "원래 한국의 의료 인프라는 충실하다"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의하면 한국의 병상 수는 2017년 기준 인구 1000명 당 12.3개로 OECD 평균(4.7)보다 많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