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로선 조선족이 자기 조국이라고 여기는 중국(??)과 조선(북조선??)을 위해 싸우는 건 당연하다는 것을 이해할 필요는 없음
왜냐면 대한민국과 적으로서 치열하게 죽이는 일에 앞장섰던 앞잡이에 불과하며
이를 '조선동포'라고 받아들여봐야 뼛속부터 대한민국과 '적'이었기 때문에
아직도 대한민국에 빌붙어서 살면서도 우리에게 적개심을 공공연하게 드러내놓고 있으니까.
대한민국의 국적을 취득해도, 그들 머리속과 할아버지/할머니 대의 피로 점철된 침탈자로서
그들 본모습은 역사를 안배웠으면 몰라도 그들 나름대로 역사공부를 하므로
우리를 향한 적대감은 그대로 남아있을 것이고, 전향하여 스스로 거두고 대한민국에 사죄하여 다가오지 않는한 일방적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은 미친 짓에 가까움.
대한민국에 대하여는 그 국적을 허가해주는 일, 그들에게 선진 대한민국의 피땀어린
세금 도둑질을 마냥 보고있는 입장으로선 아주 불편한 일
이게 좁은 시선으로 보면 중국은 한국전 참전으로 통일을 가로막은 사건이였으며 불행이지만
이것을 좀 디테일하게 학문적으로 파고들면, 여기 저기 모든 사안들의 중대성을 인정해야 하고
당시 시대적 상황과 동아시아 관계 전후 한국은 내부 문제와 이념대립 그리고 신탁통치와 반탁으로
하나로 고구마줄기 처럼 엮여저 있어서 단순 접근이 어려움...
단순하게 '혐중'으로 치부하면 중국군의 참전은 욕을 먹는 것은 당연....
그러나 나는 '한국전쟁'의 역사를 알기에 이런식으로 글을 안씀....
박근혜가 중국의 겁박먹은게 아니라는 소리가 있습니다
전승절나 유일하게 동맹국인 한국 대통령이 자리를 빛냈습니다
갔다온후 백악관의 호출받아서 동맹의 위치를 잘 인지하라는 압박을
받고서 사드배치 결정이 내려젔으녀 막바지 탄핵이 결정되기전
한일정보 보호협정 '지소미아'가 전광석화 처럼 결정되었죠..
그전에 중국은 사드배치를 하면 돼돌일킬수없는 한중관계가된다
했는데 당시 국무총리 '황교안'이 그럴일 없다 했죠
중국은 한국에게 농락 당했다 생각했다는 겁니다,,,,그 감정이 한한령인것이구요.
모든 국가는 이기적인 것이에요....중공의 한국전 참전은 김일성의 대한 모택동의 선물이라 보기엔
많은 희생을 치뤘습니다..
모택동이 한국전쟁에 참전을 결정하자 팽덕회는 중국공산당이 선지가 얼마 안됬는데
참전은 금물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모택동은 예방전쟁을 해야 한다고 설득했죠 당시 맥아더는 이번기회에 중국까지 치고 올라가자
했습니다
또 트루먼에게 대들고,너가 대통령이라고 모욕까지 주었고 하극상의 달인이였습니다
조율되지 않는 기자회견을 단독으로 하는 만행도 서슴치않았던 사람입니다.
덩달이 대만이 중국을 넘을시 병력도 지원해준다고 거들었죠...
한국 전쟁은 당시 이승만 정권이 컨트롤할수있는 정치력과 외교력 자주성이 있는 국가가 아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