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가 일관되게 피해 사실을 주장하는데도
무죄추정 운운하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행보를 보이네요?
페미니스트 그토록 위하면서 일관된 진술하면
증거 없어도 유죄 때리지 않았었나요?
그토록 주장하던 성인지감수성이 없어보이네요?
게다가 피해 위로금을 요구했다는 식으로 고위당국자가 말하고 있는데
이거 남자 꽃뱀으로 몰려고 그러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뉴질랜드에 불쾌감을 표시했다고 하는데
이런 말이 안 나오도록 거기서 문제 없도록 조사 제대로 받고 해결하고 왔어야지
뉴질랜드 총리가 실망했다고 말 할 정도인데
뭘 그렇게 잘 했죠?
대한민국이 이런 개망신을 당해야합니까?
페미!페미! 하며 남녀갈라치기는 그렇게 하더니
박원순 부터 해서 허구한날 성추행 터집니까?
뉴질랜드 가서 수사 제대로 받고!
죄 지은 거 있으면 죄값을 치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