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은 병이저..

가족중에 xx한 사람 하나 나오면..

금세 누가 또 나오게되저...

제 동창중에서도..좀 이상하다 싶엇는데..알고봣더니 어머니가 어렷을때 xx하고...

군대전역해서 좀 산다싶으니깐...아버지도 xx하고...

처음 xx하는 사람이 나올때는 그래도 죽을 이유가 잇는데...

두번째부터는 택도없는걸로 xx하저...

그리고 유럽 선진국들으 xx 방지할려고..xx하는거관련된 어떤 것도 뉴스에 안내보내저...특히 유명인 누가 xx해버리면 난리도 아니라서...어쨋든 그런 정보통제가 ...죽지마라..혹은 우울증치료..등등보다 훨씬 효과가 크저...

베르테르 효과라던가.
통계적으로도 입증된 이론이죠.
유명인이 죽으면 따라 죽는 사람이 급증한다는..

언론에서도 xx관련 보도는 자제하는게 좋은데
요즘은 하루가 멀다하고 xx뉴스고..
연예인들 티비나와서 하는소린 우울증. 그땐 정말 죽고 싶었다 이러고 있으니 문제;

동감
언론에서 xx보도는 통제해야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연예인들 나와서 뭐만하면 우울증 공황장애 어쩌구 저쩌구 말좀 안했으면

최진실의 죽음은 참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 녀의 유작이 된 장미의전쟁 이란 드라마에  매료되어서  그동안 매도햇던 최진실의

연기력에 감탄하며 본 드라마였지요.

그녀의 죽음에 묘한 아이러니가  생각닙니다.

그녀를 스타덤에 오르게 했던  cf의 대사한미다가 생각닙니다.

<남편사랑은 아내하기 나름> 이라는 대사가....

비단 xx뿐만 아니라
범죄 관련해서도 너무 무분별하게 보도 되는거 아닌가 할정도네요..
꼭필요한 알권리 아니면 될수있으면 자제하는게 더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조성민  옛날에 xx했죠

이혼후  재혼한 여자랑  틀어지고  그후  xx 
이즘에  하던일도  잘안된걸로 암

심하게  말하면  자업자득임

 그즘에  친권등  문제도  오르내렸던걸로  기억(재산노린다고  악플도)


애들만  진짜  불상함 ...

조성민은 자업자득이죠 ㅡㅡ 그 인간이 최진실한테 한 짓 생각하면 뭐.

정작 xx유도한 악플러년은 잘살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