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도, 이광기도 아이티에 자원봉사를 하러 간다고 하는데 ...
솔직히 아이티는 미국이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수탈을 해왔고, 심지어 지진이 일어날 때 바로 도망쳤던 대통령조차도 미국의 괴뢰정부였는데 ....
돈들어 가니까 ... 국제 사회 인정에 호소하고 ..., 돈안되니까 ... 버리고 ...
참으로 웃긴건 ... 또 그렇게 복원을 해놓으면 미국이 침을 흘릴거라는 것입니다.
솔직히 기독교인들 아니면 거들떠 보지도 않았을 겁니다. 바로 미국 코 앞에 있는데 정작 미국은 외면하고 별 관심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