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유니세프에서 저렇게 도움을 받던 나라입니다...가끔쓴다님이 말한것처럼
겨우 유니세프의 도움을 벗어난지 이제 20년정도 되는 나라입니다..
우리도 저렇게 도움을 받았는데 이제 우리가 도와줄수 있는 위치에 있으니 유니세프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하는 아프리카... 이런 광고 나오는건 당연한 겁니다
그곳을 도와달라고 광고하는것이 우리나라 소외된분들을 돕지 말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약간 편협한 사고를 가지고 계시는 것이 아닌가 하네요....
목숨의 가치는 모든 인간에게 동일하다... 라는 생각이 있으면 그런 생각 못합니다.
한국에도 어려운 사람들 있지만...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은 매우 적은돈으로도 생명을 지키게 도와줄 수 있습니다.
한국의 어려운 이웃은 돕지 말자는게 아니라...
한명이라도 더 많이 구하자는 취지입니다.